
The ONE Group Hospitality, Inc.
Call held on August 4, 2026
영업활동 현금흐름이 상반기 기준 3,300만 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 1,100만 달러 대비 3배 가까이 늘었어요. 매출은 2억 1,300만 달러에서 2억 달러로 줄었지만, 매장 이익률은 오히려 16.4%로 110bp 개선됐고 비용 효율화가 6년 연속 이어지고 있어요.
이번 분기 조정 영업이익(EBITDA)이 2,110만 달러로 직전 가이던스 2,400만~2,600만 달러를 크게 밑돌았어요. 원인의 60%는 월드컵 마케팅 비용 초과, 40%는 뉴욕 매장 이전 지연 때문인데, 두 가지 다 일회성이라고 회사는 설명하지만 실제로 3분기에도 비슷한 초과 지출이 반복되는지 확인이 필요해요.
연간 매출 가이던스가 직전 대비 3,500만 달러나 낮아져 8억500만~8억2,000만 달러로 조정됐어요. 이유는 회사가 직접 돈을 들여 매장을 여는 방식에서 라이선스·프랜차이즈 중심의 자본 경량화 전략으로 바꿨기 때문인데, 그 대신 연간 설비투자를 4,000만 달러에서 3,000만 달러로 줄이고 그 돈을 빚 갚는 데 쓰겠다는 계획이에요. 3분기 조정 영업이익은 1,200만~1,500만 달러로 제시했는데, 이번 분기 실적 미달을 감안하면 달성 여부가 다음 분기 신뢰도를 가늠하는 핵심 지표가 될 거예요.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3% 줄어든 2억100만 달러로, 최근 2억700만 달러에서 2억1,300만 달러로 늘던 흐름이 다시 꺾였어요. 다만 기존 매장 매출은 0.9% 늘고 모든 사업 부문에서 방문객이 증가했으며, 매장 영업이익률은 15.3%에서 16.4%로 개선돼 매출보다 수익성·현금 창출을 우선하는 전환이 다음 분기에도 이어질 가능성이 커요.
Q1 2026이번 분기에서 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마진 개선이에요. 쇠고기 구매 계약을 미리 체결해 원가를 확 낮췄고, 덕분에 음식·음료 원가 비율이 1년 전보다 1.4%포인트 줄어든 19.4%까지 내려왔어요. 쉽게 말하면 100원어치 팔 때 재료비로 나가는 돈이 확실히 줄었다는 뜻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