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e ONE Group Hospitality, Inc.
Call held on May 6, 2026
이번 분기에서 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마진 개선이에요. 쇠고기 구매 계약을 미리 체결해 원가를 확 낮췄고, 덕분에 음식·음료 원가 비율이 1년 전보다 1.4%포인트 줄어든 19.4%까지 내려왔어요. 쉽게 말하면 100원어치 팔 때 재료비로 나가는 돈이 확실히 줄었다는 뜻이에요.
쇠고기 구매 계약이 2026년 9월까지만 확정돼 있어서, 그 이후 가격이 어떻게 될지는 아직 불확실해요. 경영진도 '쇠고기 시장이 여전히 어렵다'고 인정했고, 4분기 연말 성수기를 앞두고 원가 부담이 다시 커질 수 있다는 점을 솔직하게 밝혔어요.
2분기 매출은 2억 200만~2억 600만 달러, 같은 매장 기준 매출 성장률은 1~2%를 예상해요. 연간으로는 매출 8억 4,000만~8억 5,500만 달러, 같은 매장 기준 1~3%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이자·세금·감가상각 빼기 전 영업이익(조정 기준)은 연간 1억~1억 1,000만 달러로 제시했고, 2분기 첫 5주 동안 이미 매출과 방문객 수 모두 플러스로 돌아섰다고 밝혔어요.
영업활동 현금흐름이 상반기 기준 3,300만 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 1,100만 달러 대비 3배 가까이 늘었어요. 매출은 2억 1,300만 달러에서 2억 달러로 줄었지만, 매장 이익률은 오히려 16.4%로 110bp 개선됐고 비용 효율화가 6년 연속 이어지고 있어요.
Q2 2026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3% 줄어든 2억100만 달러로, 최근 2억700만 달러에서 2억1,300만 달러로 늘던 흐름이 다시 꺾였어요. 다만 기존 매장 매출은 0.9% 늘고 모든 사업 부문에서 방문객이 증가했으며, 매장 영업이익률은 15.3%에서 16.4%로 개선돼 매출보다 수익성·현금 창출을 우선하는 전환이 다음 분기에도 이어질 가능성이 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