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e ONE Group Hospitality, Inc.
Call held on August 4, 2026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3% 줄어든 2억100만 달러로, 최근 2억700만 달러에서 2억1,300만 달러로 늘던 흐름이 다시 꺾였어요. 다만 기존 매장 매출은 0.9% 늘고 모든 사업 부문에서 방문객이 증가했으며, 매장 영업이익률은 15.3%에서 16.4%로 개선돼 매출보다 수익성·현금 창출을 우선하는 전환이 다음 분기에도 이어질 가능성이 커요.
가장 큰 변수는 매출 성장을 희생해 자산 부담을 낮추는 전략이 실제 현금 개선으로 이어지는지예요. 연간 매출 전망이 약 3,500만 달러 낮아진 가운데 소비자가 지출을 신중하게 하고 있어, 방문객 증가가 멈추거나 할인·마케팅 비용이 다시 커지면 3분기 비용률 85~87%와 영업이익 전망을 지키기 어려워질 수 있어요.
3분기 매출은 1억7,600만~1억8,000만 달러, 기존 매장 매출은 0~2% 증가, 이자·세금·감가상각 빼기 전 영업이익은 1,200만~1,500만 달러로 예상해요. 2026년 전체 매출 전망은 8억500만~8억2,000만 달러, 기존 매장 매출 증가는 1~2%, 영업이익은 9,500만~1억500만 달러예요. 연간 매출 전망은 직전보다 약 3,500만 달러 낮아졌지만, 자본지출은 4,000만 달러에서 3,000만 달러로 줄이고 신규 매장 6~10개는 유지해 현금과 부채 개선을 우선하는 방향이에요.
영업활동 현금흐름이 상반기 기준 3,300만 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 1,100만 달러 대비 3배 가까이 늘었어요. 매출은 2억 1,300만 달러에서 2억 달러로 줄었지만, 매장 이익률은 오히려 16.4%로 110bp 개선됐고 비용 효율화가 6년 연속 이어지고 있어요.
Q1 2026이번 분기에서 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마진 개선이에요. 쇠고기 구매 계약을 미리 체결해 원가를 확 낮췄고, 덕분에 음식·음료 원가 비율이 1년 전보다 1.4%포인트 줄어든 19.4%까지 내려왔어요. 쉽게 말하면 100원어치 팔 때 재료비로 나가는 돈이 확실히 줄었다는 뜻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