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ercury Systems, Inc.
Call held on May 4, 2026
이번 분기 수주 잔고(앞으로 받을 주문 총액)가 역대 최고인 약 1조 6천억 원(16억 달러)에 달했어요. 미사일·우주·지휘통신 프로그램 전반에서 주문이 쏟아지며 수주액이 매출의 1.48배를 기록했고, 특히 국내(미국) 매출이 1년 전보다 17%나 늘었어요.
공급망 일정을 앞당기는 과정에서 이번 분기에 다음 분기 매출 약 250억 원어치를 미리 당겨 인식했어요. 덕분에 3분기 실적은 좋아 보이지만, 4분기 매출은 그만큼 줄어들어 전년 동기 대비 소폭 감소할 수 있어요.
FY2026 연간 매출 성장률 전망을 '한 자릿수 초반'에서 '한 자릿수 중반(약 5% 내외)'으로 올려 잡았어요. 영업이익률(조정 기준)도 '중간 십 퍼센트대 초반'에서 '중간 십 퍼센트대(약 15%)'로 상향했고, 4분기 현금흐름은 플러스로 돌아설 것으로 예상해요. 골든 돔·글로벌 국방 예산 확대 같은 추가 수요는 아직 전망에 반영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 부분이 현실화되면 추가 상승 여력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