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ey Tronic Corporation
Call held on August 26, 2026
매출이 1억200만 달러로 전 분기 8,960만 달러에서 14% 반등했어요. 최근 1억 달러 아래까지 내려갔다가 다시 가속된 가운데, 베트남 생산이 두 배 이상 늘고 4분기에 6,000만 달러 넘는 신규 사업을 따내 다음 분기 이후 성장 기반이 커졌어요.
가장 큰 변수는 수요가 아니라 현금 부족으로 부품을 제때 사지 못하는 상황이에요. 이 문제로 약 1,000만 달러의 출하가 다음 분기로 밀렸고, 공급업체 결제기간이 더 짧아지거나 매출 증가가 자금 조달 속도를 앞서면 성장과 수익성 회복 시점이 늦어질 수 있어요.
회사는 2027 회계연도에 기존 고객과 신규 사업이 함께 늘어 매출이 분기마다 성장하고 수익성도 회복될 것으로 기대해요. 멕시코 데이터센터 사업은 2분기에 연간 4,000만~4,500만 달러 규모로 본격 기여하고, 건설 사업은 첫 6개월에 수백만 달러, 전력관리 사업은 3분기 또는 4분기 초에 연간 1,500만 달러 규모로 완전히 커질 예정이에요. 중국 생산 철수로 연간 약 400만 달러를 절감하지만, 1분기 구체적인 매출 전망은 제시하지 않았어요.
Key Tronic의 가장 큰 강점은 '어디서든 만들 수 있는 유연한 공장 네트워크'예요. 중국 공장을 완전히 닫고, 미국 아칸소·베트남 공장을 빠르게 키우면서 관세 리스크를 피하는 동시에 새 고객을 끌어들이고 있어요. 특히 베트남 공장은 생산 면적을 두 배로 늘려 의료기기 제조까지 준비를 마쳤어요.
Q1 2026매출이 4분기 연속 감소해 이번 분기 약 900억 원(89.6백만 달러)까지 줄었어요 —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20% 줄어든 수치예요. 다만 매출이 줄었는데도 영업 효율화 덕분에 총이익률이 오히려 개선됐어요. 중국 공장 철수가 4월에 완료됐고, 분기당 약 16억 원(1.2백만 달러) 비용 절감 효과가 이번 분기 말부터 조금씩, 다음 분기부터 본격적으로 반영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