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ey Tronic Corporation
Call held on May 4, 2026
Key Tronic의 가장 큰 강점은 '어디서든 만들 수 있는 유연한 공장 네트워크'예요. 중국 공장을 완전히 닫고, 미국 아칸소·베트남 공장을 빠르게 키우면서 관세 리스크를 피하는 동시에 새 고객을 끌어들이고 있어요. 특히 베트남 공장은 생산 면적을 두 배로 늘려 의료기기 제조까지 준비를 마쳤어요.
매출이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약 20% 줄어든 8,960만 달러에 그쳤고, 올해 누적 순손실도 1,350만 달러로 불어났어요. 겨울 폭풍 피해, 고객 설계 지연, 부품 수급 차질이 한꺼번에 겹친 탓인데, 글로벌 관세 불확실성이 계속되면 신규 프로그램 일정이 또 밀릴 수 있어요.
회사는 4분기(2026년 여름) 매출이 3분기보다 늘어나고 흑자 전환도 가능하다고 밝혔지만, 구체적인 매출 수치 가이던스는 제시하지 않았어요. 중국 공장 폐쇄로 분기당 약 12억 원(120만 달러) 비용이 절감되는 효과는 2027 회계연도 1분기부터 본격 반영될 예정이에요. 아칸소 미국 공장은 내년 회계연도에 두 자릿수 성장이 기대되고, 자동차·산업용 전력관리 등 신규 수주 4건(합산 최대 약 200억 원 규모)이 2027 회계연도 2분기부터 순차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에요.
매출이 1억200만 달러로 전 분기 8,960만 달러에서 14% 반등했어요. 최근 1억 달러 아래까지 내려갔다가 다시 가속된 가운데, 베트남 생산이 두 배 이상 늘고 4분기에 6,000만 달러 넘는 신규 사업을 따내 다음 분기 이후 성장 기반이 커졌어요.
Q1 2026매출이 4분기 연속 감소해 이번 분기 약 900억 원(89.6백만 달러)까지 줄었어요 —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20% 줄어든 수치예요. 다만 매출이 줄었는데도 영업 효율화 덕분에 총이익률이 오히려 개선됐어요. 중국 공장 철수가 4월에 완료됐고, 분기당 약 16억 원(1.2백만 달러) 비용 절감 효과가 이번 분기 말부터 조금씩, 다음 분기부터 본격적으로 반영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