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ey Tronic Corporation
Call held on March 27, 2026
매출이 4분기 연속 감소해 이번 분기 약 900억 원(89.6백만 달러)까지 줄었어요 —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20% 줄어든 수치예요. 다만 매출이 줄었는데도 영업 효율화 덕분에 총이익률이 오히려 개선됐어요. 중국 공장 철수가 4월에 완료됐고, 분기당 약 16억 원(1.2백만 달러) 비용 절감 효과가 이번 분기 말부터 조금씩, 다음 분기부터 본격적으로 반영돼요.
이번 분기 순손실이 약 35억 원(2.6백만 달러)으로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4배 이상 커졌어요. 회사가 '다음 분기 흑자 전환'을 자신하면서도 구체적인 매출 가이던스는 제시하지 않았는데, 신규 프로그램 양산 일정이 또 밀리거나 기존 고객 수요 회복이 늦어지면 흑자 전환 시점도 뒤로 밀릴 수 있어요.
다음 분기(FY2026 4분기) 매출은 이번 분기보다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순이익 기준 흑자 전환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어요 — 구체적인 수치 가이던스는 불확실성을 이유로 제시하지 않았어요. 신규 수주 4건(자동차·산업용 공구·해충 방제·산업용 전력관리, 합산 최대 약 270억 원 규모)이 FY2027 상반기부터 순차 양산에 들어가고, 아칸소 미국 공장은 내년 회계연도에 두 자릿수 성장을 예고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