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enerac Holdings Inc.
Call held on April 28, 2026
이번 분기 가장 뜨거운 성장 엔진은 데이터센터예요. 대형 디젤 발전기 수주 잔고가 7억 달러를 넘어섰고, 특정 초대형 클라우드 고객으로부터 2027년 납품분 6억 달러 규모의 사전 승인 통보도 받았어요. 공장 승인 절차를 100미터 달리기에 비유하면 99미터를 이미 달린 셈이라고 경영진이 직접 표현했을 만큼 계약 성사에 강한 자신감을 보이고 있어요.
관세 정책이 아직 유동적이에요. 미국 대법원이 EPA 관세를 무효화했지만, 그 빈자리를 232조·301조 등 새로운 관세가 채울 것으로 보고 있어서 비용 절감 효과가 상쇄될 수 있어요. 또 중동·중남미 지역에서는 지정학적 불안과 무역 불확실성으로 매출이 다소 줄었어요.
2026년 연간 매출은 전년 대비 10% 중후반대 성장을 예상해요. 특히 기업·산업용(C&I) 부문은 20% 중후반대 성장으로 상향 조정됐고, 가정용 부문은 10% 성장 전망을 유지해요. 영업이익률(조정 EBITDA 기준)은 18.5~19.5%로 이전 전망보다 0.5%포인트 높아졌고, 2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약 9~10% 성장, 하반기로 갈수록 성장세가 더 빨라질 것으로 보여요. 연간 잉여현금흐름(영업활동으로 실제 손에 쥐는 현금)은 약 3억 5천만 달러로 예상돼요.
분기 매출은 25년 4분기·26년 1분기 각 11억 달러에서 26년 2분기 12억 달러, 3분기 13억 달러로 이어졌고, 3분기에는 전년 대비 16% 늘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어요. 상업·산업 부문 28% 성장에 더해 아마존의 2027~2028년 24억 달러 공급 계약으로 데이터센터 수주잔고가 45억 달러까지 90일 새 거의 세 배가 돼, 2027년 관련 매출 20억 달러 초과 전망을 뒷받침해요.
Q2 2026데이터센터 매출이 이번 분기 처음으로 1억 달러를 넘었고, 하이퍼스케일 고객 2곳과 다년 공급 계약을 잇달아 체결하면서 수주 잔고가 1조 6천억 원(16억 달러) 규모로 불어났어요. 여기에 두 번째 하이퍼스케일 계약은 아직 잔고에 반영조차 안 됐으니, 2027년 매출 가시성이 이전과는 차원이 다르게 높아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