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enerac Holdings Inc.
Call held on July 28, 2026
데이터센터 매출이 이번 분기 처음으로 1억 달러를 넘었고, 하이퍼스케일 고객 2곳과 다년 공급 계약을 잇달아 체결하면서 수주 잔고가 1조 6천억 원(16억 달러) 규모로 불어났어요. 여기에 두 번째 하이퍼스케일 계약은 아직 잔고에 반영조차 안 됐으니, 2027년 매출 가시성이 이전과는 차원이 다르게 높아진 거예요.
이번 분기 영업이익률이 24.8%로 크게 뛰었지만, 그 중 6%포인트는 관세 환급이라는 일회성 효과예요. 이걸 빼면 실질 마진은 약 18~19% 수준이고, 하반기엔 추가 관세 환급 없이 오히려 관세 부담이 커질 수 있다고 회사 스스로 밝혔어요. 데이터센터 매출 비중이 높아질수록 C&I 세그먼트 마진이 주택용보다 낮아 전체 마진을 누르는 구조도 함께 봐야 해요.
2026년 연간 매출은 전년 대비 10%대 중후반 성장 전망을 유지했어요. C&I 부문은 기존 '20%대 중후반'에서 '30%대 초반'으로 상향됐고, 주택용 부문은 기존 10% 성장에서 한 자릿수 후반으로 소폭 낮아졌어요. 3분기 매출은 10%대 후반 성장, 4분기는 데이터센터 생산 본격화로 더 빠르게 가속될 예정이에요. 연간 잉여현금흐름은 약 3억 5천만 달러 목표를 유지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