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eneral Motors Company
Call held on October 19, 2026
매출은 2026년 1분기 436억 달러에서 2분기 480억 달러, 3분기 500억 달러로 두 분기 연속 늘어 분기 사상 최고를 기록했고, 조정 영업이익도 41억 달러로 1년 전보다 22% 늘었어요. 다만 신형 픽업 생산 전환으로 4분기 픽업 판매량은 1년 전보다 약 3만5천 대 적을 전망이라, 가격 효과와 새 모델의 고급 사양 판매가 이를 메우는지가 다음 분기 흐름의 관건이에요.
가장 큰 변수는 원자재·물류·메모리 비용이에요. 2026년 부담은 약 20억 달러로 예상되고, 3분기에만 약 7억 달러가 반영돼 연초 이후 부담이 약 13억 달러에 이르렀어요. 최근 원자재 가격이 지금 수준에 머물면 2027년 조정 영업이익에 10억~15억 달러가 추가로 걸려 총 부담이 약 20억 달러가 될 수 있어, 비용이 완화되지 않으면 2027년 성장 전망을 달성하기가 더 까다로워져요.
2026년 조정 영업이익 전망은 145억~155억 달러로 직전 140억~160억 달러에서 범위를 좁혔고, 희석 조정 주당순이익도 12~14달러에서 12.75~13.75달러로 좁혔어요. 자동차 조정 현금흐름 전망은 95억~115억 달러에서 115억~125억 달러로 올라왔고, 설비 투자는 100억~120억 달러 범위의 하단을 예상해요. 운영 개선과 설비 투자 감소, 관세 환급 시점이 현금흐름 개선을 뒷받침하며, 2027년에는 비용 압력이 완화된다는 조건 아래 매출·마진·조정 영업이익 성장을 전망해요.
북미 영업이익률이 8.6%로 1년 전보다 2.5%p 올랐어요 — 관세 충격이 컸던 작년 같은 기간 대비 완전히 회복한 거예요. 풀사이즈 픽업 시장점유율 42% 이상을 유지하면서 가격 할인 없이 매출을 끌어올린 게 결정타예요. 올해 말 출시 예정인 신형 실버라도·시에라 픽업이 이 흐름을 2027년까지 이어갈 동력이에요.
Q1 2026GM의 가장 큰 성장 동력은 '온스타(OnStar)' 디지털 구독 서비스예요. 1분기에만 구독 매출이 7억 5천만 달러를 넘었고, 전년 동기 대비 20% 이상 늘었어요. 연말까지 구독자 1,300만 명, 연간 매출 31억 달러를 목표로 하고 있는데, 차를 팔고 나서도 매달 꾸준히 돈이 들어오는 구조라 경기 흐름에 덜 흔들리는 수익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