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eneral Motors Company
Call held on April 27, 2026
GM의 가장 큰 성장 동력은 '온스타(OnStar)' 디지털 구독 서비스예요. 1분기에만 구독 매출이 7억 5천만 달러를 넘었고, 전년 동기 대비 20% 이상 늘었어요. 연말까지 구독자 1,300만 명, 연간 매출 31억 달러를 목표로 하고 있는데, 차를 팔고 나서도 매달 꾸준히 돈이 들어오는 구조라 경기 흐름에 덜 흔들리는 수익원이에요.
이란 전쟁이 가장 큰 변수예요. 전쟁이 길어질수록 원자재·물류 비용이 올라가고, 기름값이 뛰면 GM의 주력 상품인 대형 픽업트럭 수요가 줄어들 수 있어요. 경영진도 '전쟁이 얼마나 이어질지 모르기 때문에 추가 전망 수정은 상황을 더 지켜보겠다'고 솔직하게 밝혔어요.
2026년 연간 영업이익 목표를 기존 130억~150억 달러에서 135억~155억 달러로 올렸어요. 주당 순이익 전망도 11~13달러에서 11.5~13.5달러로 상향했어요. 다만 원자재·물류 비용이 연간 15억~20억 달러 더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고, 이 부담은 2~4분기에 걸쳐 고르게 반영될 예정이에요. 연간 잉여현금흐름(자동차 부문 기준) 목표는 90억~110억 달러로 유지하며, 하반기에 더 많이 쌓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요.
매출은 2026년 1분기 436억 달러에서 2분기 480억 달러, 3분기 500억 달러로 두 분기 연속 늘어 분기 사상 최고를 기록했고, 조정 영업이익도 41억 달러로 1년 전보다 22% 늘었어요. 다만 신형 픽업 생산 전환으로 4분기 픽업 판매량은 1년 전보다 약 3만5천 대 적을 전망이라, 가격 효과와 새 모델의 고급 사양 판매가 이를 메우는지가 다음 분기 흐름의 관건이에요.
Q2 2026북미 영업이익률이 8.6%로 1년 전보다 2.5%p 올랐어요 — 관세 충격이 컸던 작년 같은 기간 대비 완전히 회복한 거예요. 풀사이즈 픽업 시장점유율 42% 이상을 유지하면서 가격 할인 없이 매출을 끌어올린 게 결정타예요. 올해 말 출시 예정인 신형 실버라도·시에라 픽업이 이 흐름을 2027년까지 이어갈 동력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