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harles River Laboratories International, Inc.
Call held on May 6, 2026
경영진이 가장 강조한 건 '비용 절감 + 사업 재편을 통한 수익성 회복'이에요. 올해 안에 추가로 1억 달러 이상의 비용을 줄이고, 지난 몇 년간 누적으로 3억 달러 이상을 절감했어요. 여기에 CDMO·유럽 디스커버리 사업부 매각, 캄보디아 NHP 농장 인수까지 더해져 하반기부터 수익성이 눈에 띄게 좋아질 것으로 보고 있어요.
가장 큰 걱정거리는 매출 회복 속도가 아직 더디다는 점이에요. 소규모 초기 단계 바이오텍 고객들의 지출이 여전히 조심스럽고, 미국 정부(NIH) 연구비 불확실성도 일부 영향을 주고 있어요. 수주 잔고가 쌓이고 있어도 실제 매출로 이어지기까지 1~2분기 시차가 있다는 점도 단기 실적에 부담이에요.
2026년 연간 매출은 전년 대비 유기적으로 0.5~1.5%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요. 주당 순이익(비일반회계 기준)은 10.80~11.30달러로, 2025년 대비 5~10% 성장을 목표로 해요. 2분기 주당 순이익은 1분기(2.06달러) 대비 30% 이상 오를 것으로 예상하고, 하반기 영업이익률은 상반기보다 500bp(5%포인트) 이상 높아질 전망이에요. 연간 영업이익률은 약 120~150bp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어요.
매출이 3년 만에 처음으로 전년 대비 성장(+0.1%)으로 돌아섰어요 — 직전 4개 분기 연속 감소에서 반전이에요. DSA 부문 신규 수주가 전 분기 대비 +12.6% 늘면서 수주/매출 비율이 1.19배로 4년래 최고치를 찍었는데, 이게 3분기 연속 1배 초과라 3분기부터 실제 매출 성장 가속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요.
Q1 2026매출은 4분기 연속 약 10억 달러 수준에서 횡보 중이에요. 이번 분기 유기적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5% 줄었지만, 핵심 신약 안전성 평가(DSA) 부문의 수주 잔고가 19억 2천만 달러로 소폭 늘었고 수주 대 매출 비율이 1.04배를 기록했어요 — 하반기 매출 성장 복귀를 뒷받침하는 신호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