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EC 에너지 그룹
2026년 10월 29일 어닝콜 기준
3분기 주당순이익은 $1.18로 1년 전 $0.83보다 $0.35 늘었고, 회사는 날씨와 자본계획 실행, 운영 효율을 동력으로 들었어요. 매출은 2분기 $2.1B에서 3분기 $2.3B로 회복됐고, 전력 수요 전망도 1GW 늘어 총 4.9GW가 되면서 데이터센터 중심 투자가 성장의 다음 축으로 부각됐어요.
5년 계획의 상당 부분이 대형 고객 수요와 송전선·규제 승인 일정에 연결돼 있고, 2031년에는 전체 자산의 약 29~30%가 대형 고객을 지원할 전망이에요. 위스콘신주 위원회의 송전선 승인이나 요금 심사가 지연되면 계획 집행과 2028~2029년 성장률 상단의 실현 시점이 늦춰질 수 있어요.
2026년 주당순이익 전망은 $5.60~$5.64로, 직전 $5.51~$5.61에서 상향하고 범위를 좁혔어요. 2027~2031년 투자 계획은 $47.5B로 직전 계획보다 $10B 늘었고, 이를 바탕으로 주당순이익이 연평균 7~9% 이상 성장할 전망이에요. 배당은 연 6.5~7% 성장을 예상해요.
주당순이익 $0.91로 1년 전 같은 기간 대비 $0.15 올랐어요 — 데이터센터 고객 전용 설비 투자에서 나오는 수익이 $0.13을 끌어올린 결정타예요. 마이크로소프트 첫 번째 데이터센터가 이미 가동 중이고, 오라클·뱅티지 사이트 공사도 예정대로 진행 중이라 이 흐름은 앞으로도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요.
2026년 1분기WEC의 핵심 성장 동력은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예요. 이미 확보한 부지만으로도 앞으로 4~5기가와트 추가 수용이 가능하고, 경영진은 3분기 실적 발표 때 새로운 대형 고객 계약 발표를 기대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