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EC 에너지 그룹
2026년 7월 29일 어닝콜 기준
주당순이익 $0.91로 1년 전 같은 기간 대비 $0.15 올랐어요 — 데이터센터 고객 전용 설비 투자에서 나오는 수익이 $0.13을 끌어올린 결정타예요. 마이크로소프트 첫 번째 데이터센터가 이미 가동 중이고, 오라클·뱅티지 사이트 공사도 예정대로 진행 중이라 이 흐름은 앞으로도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요.
오라클이 신용등급(현재 BBB-)을 이유로 담보 요건에 법적 이의를 제기한 상태예요. 다만 회사 측은 이미 BBB- 이하 등급에서도 담보를 전액 확보하는 구조를 갖춰뒀다고 밝혔고, 공사 자체는 차질 없이 진행 중이에요 — 소송이 길어지더라도 현재 프로젝트에 직접 영향을 줄 가능성은 낮다는 게 경영진의 판단이에요.
2026년 연간 주당순이익 $5.51~$5.61 가이던스를 그대로 유지했어요 — 직전 발표와 동일해요. 3분기 가이던스는 $0.92~$0.98로 새로 제시됐고, 7월 실제 날씨를 반영한 수치예요. 3분기 콜에서 5개년 투자 계획을 업데이트할 예정인데, 추가 데이터센터 고객·송전망 확장·발전소 신규 건설 등이 모두 현재 계획 위에 더해지는 상향 요인으로 거론되고 있어요.
3분기 주당순이익은 $1.18로 1년 전 $0.83보다 $0.35 늘었고, 회사는 날씨와 자본계획 실행, 운영 효율을 동력으로 들었어요. 매출은 2분기 $2.1B에서 3분기 $2.3B로 회복됐고, 전력 수요 전망도 1GW 늘어 총 4.9GW가 되면서 데이터센터 중심 투자가 성장의 다음 축으로 부각됐어요.
2026년 1분기WEC의 핵심 성장 동력은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예요. 이미 확보한 부지만으로도 앞으로 4~5기가와트 추가 수용이 가능하고, 경영진은 3분기 실적 발표 때 새로운 대형 고객 계약 발표를 기대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