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EC 에너지 그룹
2026년 5월 5일 어닝콜 기준
WEC의 핵심 성장 동력은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예요. 이미 확보한 부지만으로도 앞으로 4~5기가와트 추가 수용이 가능하고, 경영진은 3분기 실적 발표 때 새로운 대형 고객 계약 발표를 기대하고 있어요.
일리노이주 요금 인상 심사가 아직 진행 중이고, 역사적으로 일리노이는 합의 타결이 어려운 지역이에요. 연말 최종 결정 전까지 불확실성이 남아 있어요.
2026년 연간 주당순이익 가이던스를 5.51~5.61달러로 재확인했어요. 2분기는 주당 0.76~0.82달러를 예상하고 있어요. 2026~2030년 사이 연평균 주당순이익 7~8% 성장을 목표로 하며, 2028년부터는 그 범위의 상단 절반으로 성장이 빨라질 것으로 보고 있어요.
3분기 주당순이익은 $1.18로 1년 전 $0.83보다 $0.35 늘었고, 회사는 날씨와 자본계획 실행, 운영 효율을 동력으로 들었어요. 매출은 2분기 $2.1B에서 3분기 $2.3B로 회복됐고, 전력 수요 전망도 1GW 늘어 총 4.9GW가 되면서 데이터센터 중심 투자가 성장의 다음 축으로 부각됐어요.
2026년 2분기주당순이익 $0.91로 1년 전 같은 기간 대비 $0.15 올랐어요 — 데이터센터 고객 전용 설비 투자에서 나오는 수익이 $0.13을 끌어올린 결정타예요. 마이크로소프트 첫 번째 데이터센터가 이미 가동 중이고, 오라클·뱅티지 사이트 공사도 예정대로 진행 중이라 이 흐름은 앞으로도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