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라이즌
2026년 10월 26일 어닝콜 기준
전체 매출은 Q2와 같은 343억 달러였지만, 이동통신·브로드밴드 서비스 매출 성장률은 Q1 1.6%에서 Q2 2.8%, Q3 2.9%로 이어져 Q4 약 4% 전망을 뒷받침해요. 후불 전화 순증은 40만6천 건으로 1년 전보다 820% 늘었고 계정 순증도 13만7천 건으로 10여 년 만의 최고였어요. Q4에도 계정 성장이 이어지는지가 다음 흐름을 가늠할 신호예요.
장비 매출은 업그레이드 수량이 1년 전보다 20% 넘게 줄면서 9% 감소했고, 회사는 Q4에도 업그레이드 감소 흐름을 예상해요. 서비스 매출 성장이 Q4 약 4%로 빨라져도 장비 매출 감소가 이어지면 전체 매출 성장 폭이 제한될 수 있어, 서비스 매출이 이를 얼마나 메우는지가 확인 지점이에요.
Q4에는 이동통신·브로드밴드 서비스 매출 성장률이 약 4%로 높아지고 무선 서비스 매출도 1년 전보다 성장으로 돌아서며, 계정 순증도 이어질 전망이에요. 2026년 조정 주당순이익 성장률 전망은 기존 6~7%에서 7~7.5%로 상향됐고, 잉여현금흐름 성장률 전망은 기존 9~10%에서 12%에 가까운 수준으로 높아졌어요. 후불 전화 순증 전망은 110만~120만 건으로 지난해 실적의 3배를 넘고, 이동통신·브로드밴드 서비스 매출은 2.5~3% 성장 범위의 상단 절반을 예상해요.
이동통신·브로드밴드 서비스 매출이 전년 대비 2.8% 성장했어요 — 1분기 1.6%에서 가속됐고, 소비자 후불폰 순증은 5년 만에 최고치예요. 특히 고객 이탈률이 84bp로 2분기 연속 하락하면서 '고객 유지 비용 17% 절감 + 신규 유치 비용 15% 절감'이 동시에 나타나고 있어요 — 이 구조적 개선이 하반기 실적 가속의 핵심 엔진이에요.
2026년 1분기버라이존이 13년 만에 처음으로 1분기에 후불 휴대폰 순증 고객을 기록했어요. 55,000명을 새로 확보했는데,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무려 34만 4천 명이나 더 늘어난 수치예요. 비싼 공짜 폰 프로모션 대신 고객 한 명 한 명에게 맞춤 혜택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바꾼 덕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