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라이즌
2026년 4월 27일 어닝콜 기준
버라이존이 13년 만에 처음으로 1분기에 후불 휴대폰 순증 고객을 기록했어요. 55,000명을 새로 확보했는데,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무려 34만 4천 명이나 더 늘어난 수치예요. 비싼 공짜 폰 프로모션 대신 고객 한 명 한 명에게 맞춤 혜택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바꾼 덕분이에요.
1월에 발생한 네트워크 장애로 고객들에게 요금 크레딧을 지급하면서 무선 서비스 매출이 약 0.8%포인트 깎였어요. 이 영향으로 1분기 무선 서비스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 줄었는데, 경영진은 이를 일회성 사건으로 보고 있어요.
2026년 연간 전망을 상향 조정했어요. 주당 순이익 성장률 목표를 기존 4~5%에서 5~6%로 올렸고, 후불 휴대폰 순증 고객도 연간 75만~100만 명 범위의 상단 절반에서 달성할 것으로 예상해요. 이동통신·브로드밴드 서비스 매출은 연간 2~3% 성장, 잉여현금흐름은 전년 대비 7% 이상 증가한 215억 달러 이상을 목표로 하며, 1분기가 올해 가장 낮은 시점이었다고 밝혔어요.
전체 매출은 Q2와 같은 343억 달러였지만, 이동통신·브로드밴드 서비스 매출 성장률은 Q1 1.6%에서 Q2 2.8%, Q3 2.9%로 이어져 Q4 약 4% 전망을 뒷받침해요. 후불 전화 순증은 40만6천 건으로 1년 전보다 820% 늘었고 계정 순증도 13만7천 건으로 10여 년 만의 최고였어요. Q4에도 계정 성장이 이어지는지가 다음 흐름을 가늠할 신호예요.
2026년 2분기이동통신·브로드밴드 서비스 매출이 전년 대비 2.8% 성장했어요 — 1분기 1.6%에서 가속됐고, 소비자 후불폰 순증은 5년 만에 최고치예요. 특히 고객 이탈률이 84bp로 2분기 연속 하락하면서 '고객 유지 비용 17% 절감 + 신규 유치 비용 15% 절감'이 동시에 나타나고 있어요 — 이 구조적 개선이 하반기 실적 가속의 핵심 엔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