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이에프 코퍼레이션
2026년 10월 28일 어닝콜 기준
매출은 1년 전보다 1% 늘어 전분기 성장률과 같았지만, 매출 전망치인 보합을 웃돌았고 매출총이익률도 2.9%포인트 확대됐어요. 성장 중인 사업 비중이 회계연도 2024년 43%에서 이번 분기 75%로 넓어졌고, Vans의 글로벌 자사 직접판매도 거의 5년 만에 성장으로 돌아서 하반기 회복의 기반이 넓어졌어요.
Vans 매출은 이번 분기 9.8% 감소했고, 소매업체의 재고 조정이 조금 더 이어질 수 있어요. 하반기 감소폭을 2% 이내로 제한한다는 전망은 확정 주문이 실제 도매 판매로 이어지는 데 달려 있으며, 하반기 관세 부담 7,000만~8,000만 달러와 재고 7% 증가도 이익과 현금흐름에 변수가 돼요.
회계연도 2027년 매출 성장률 2% 이상과 영업이익률 약 8% 전망을 유지했고, 노스페이스와 팀버랜드의 연간 성장 전망은 각각 한 자릿수 중반으로 범위를 좁혔어요. Vans는 하반기 매출 감소폭 2% 이내, 연간 한 자릿수 중반 감소 전망을 재확인했으며, 다음 분기에는 전체 매출 3% 이상 성장과 영업이익 3억9,000만 달러 이상을 예상해요. 연간 현금흐름은 관세 환급을 포함해 약 5억1,500만 달러 이상으로 전망하고, 중기 목표로 회계연도 2028년까지 레버리지 비율 2.5배 이하와 회계연도 2029년 영업이익률 10% 이상을 제시했어요.
1분기 매출 약 17억 달러로 전년 동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는데, 회사가 직접 제시한 '한 자릿수 초반 감소' 가이던스를 웃돌았어요. 최근 매출 추이(28억→29억→22억→17억 달러)를 보면 아직 바닥권이지만, 더 중요한 건 이 결과를 바탕으로 연간 매출 성장률 전망을 1~2%에서 '2% 이상'으로 상향했다는 점이에요 — 3년 만에 성장 전환에 이어 이제 가속을 공식 선언한 거예요.
2026년 1분기매출이 3분기 연속 성장하며 FY26 Q4에 22억 달러(전년 대비 +3%)를 기록했어요 — 직전 가이던스(0~+2%)를 웃돌았고, 특히 아메리카 지역이 +10%로 가속됐어요. 가장 큰 변화는 Vans 아메리카 직영채널이 거의 4년 만에 처음으로 성장(+5%)으로 돌아섰다는 점인데, 이게 향후 도매 주문 회복의 선행 신호로 읽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