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이에프 코퍼레이션
2026년 7월 29일 콜 기준
1분기 매출 약 17억 달러로 전년 동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는데, 회사가 직접 제시한 '한 자릿수 초반 감소' 가이던스를 웃돌았어요. 최근 매출 추이(28억→29억→22억→17억 달러)를 보면 아직 바닥권이지만, 더 중요한 건 이 결과를 바탕으로 연간 매출 성장률 전망을 1~2%에서 '2% 이상'으로 상향했다는 점이에요 — 3년 만에 성장 전환에 이어 이제 가속을 공식 선언한 거예요.
Vans가 전체 매출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는데 1분기에 전년 대비 9% 감소했고, 2분기도 비슷한 수준의 하락이 예상돼요. 하반기 반등의 핵심 근거가 '도매 파트너와의 대화'인데, 실제 주문서가 아닌 만큼 도매 회복이 예상보다 늦어지면 연간 가이던스 전체가 흔들릴 수 있어요. CFO 교체까지 겹쳐 단기 불확실성이 있어요.
연간 매출 성장률을 '2% 이상'으로 상향했고, 영업이익률 약 8%, 현금흐름은 전년 대비 비슷하거나 증가 전망은 그대로예요. 2분기 매출은 1분기와 비슷한 수준(사실상 보합)이고, 하반기에 3~4% 성장으로 가속될 것으로 예상해요 — Vans 도매 회복(하반기 2% 감소 이내)과 노스페이스·팀버랜드의 작년 성장률 유지가 전제예요. 중기 목표로는 2029 회계연도 전체 영업이익률 10% 이상, 부채비율 2.5배 이하를 재확인했어요.
1분기 매출 17억 달러로 전년 동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어요 — 회사가 '소폭 감소'를 예상했는데 예상보다 좋게 나온 거예요. 최근 매출 추이를 보면 28억→29억→22억→17억 달러로 계속 줄어왔는데, 이번 분기에서 처음으로 감소세가 멈췄어요. 노스페이스 +4%, 팀버랜드 +3%가 밴스 -9%를 상쇄했고, 하반기 밴스 도매 회복이 가시화되면서 연간 성장 가속 시나리오가 처음으로 현실적으로 보이기 시작했어요.
2026년 1분기매출이 3분기 연속 성장하며 FY26 Q4에 22억 달러(전년 대비 +3%)를 기록했어요 — 직전 가이던스(0~+2%)를 웃돌았고, 특히 아메리카 지역이 +10%로 가속됐어요. 가장 큰 변화는 Vans 아메리카 직영채널이 거의 4년 만에 처음으로 성장(+5%)으로 돌아섰다는 점인데, 이게 향후 도매 주문 회복의 선행 신호로 읽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