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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8일 어닝콜 기준
3분기 매출은 2분기 228억 달러에서 236억 달러로 회복했지만, 2025년 4분기 243억 달러보다는 낮아요. 후불 전화 순증 계정 27만 4,000개와 계정당 평균 매출 4% 초과 성장이 이어져 후불 서비스 매출이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9% 늘었고, 4분기에도 유기적 후불 서비스 매출 7% 성장이 전망돼요.
4분기는 연말 판촉과 계절성으로 이탈률이 높아지는 데다 요금제 조정의 잔여 영향도 조금 남아요. 판촉 부담과 이탈이 프리미엄 요금제 전환에 따른 계정당 평균 매출 성장을 약화하면, 도매·선불 매출 감소를 상쇄해야 하는 후불 사업의 성장 흐름이 관건이에요.
연간 서비스 매출 전망은 768억 달러로 8% 성장이고, 계정당 평균 매출 성장률은 기존 2.5~3%에서 3.5%로 높아졌어요. 이자·세금·감가상각 빼기 전 조정 이익은 373억 5,000만~374억 5,000만 달러로 기존 전망 중간값보다 1억 달러 상향됐고, 조정 잉여현금흐름도 187억~188억 달러로 중간값 기준 1억 5,000만 달러 높아졌어요. 2026년 설비 투자는 100억 달러로 유지되며, 4분기 유기적 후불 서비스 매출은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약 7% 성장할 전망이에요.
포스트페이드 서비스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3% 성장했어요 — 직전 분기 추세에서 더 가속됐고, 고객 만족도 지수(NPS)는 빅3 통신사 역대 최고인 46을 기록했어요. 새로 유입되는 고객의 평균 요금이 떠나는 고객보다 20% 높고, 신규 계정의 60% 이상이 프리미엄 요금제를 선택하고 있어서 매출 품질이 계속 좋아지고 있어요.
2026년 1분기T-Mobile이 이번 분기에 가장 자랑스럽게 내세운 건 '고객 만족도 1위'예요. 업계 최고 수준인 NPS 45점을 기록했는데, 이건 2위 경쟁사보다 20% 이상 높은 점수예요. 쉽게 말하면 '우리 통신사 친구한테 추천하고 싶다'는 고객이 경쟁사보다 훨씬 많다는 뜻이에요. 이 고객 만족도가 가입자 증가와 요금제 업그레이드로 이어지면서 유료 가입 계정이 전년 동기 대비 6% 늘었고, 계정당 평균 매출도 3.9% 올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