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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23일 어닝콜 기준
포스트페이드 서비스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3% 성장했어요 — 직전 분기 추세에서 더 가속됐고, 고객 만족도 지수(NPS)는 빅3 통신사 역대 최고인 46을 기록했어요. 새로 유입되는 고객의 평균 요금이 떠나는 고객보다 20% 높고, 신규 계정의 60% 이상이 프리미엄 요금제를 선택하고 있어서 매출 품질이 계속 좋아지고 있어요.
3분기에 오래된 요금제를 새 요금제로 강제 전환하는 작업이 예정돼 있어서 일시적으로 계정 해지율이 올라갈 수 있어요. 회사는 3분기 순 계정 증가를 약 25만 건으로 예상하는데, 이는 2분기 27만 7천 건보다 줄어드는 수치예요. 이 전환 작업이 예상보다 더 많은 고객 이탈로 이어지면 하반기 성장 흐름이 흔들릴 수 있어요.
올해 전체 서비스 매출 약 770억 달러(전년 대비 +8%), 핵심 영업이익 371억~375억 달러(+10%) 가이던스는 그대로 유지했어요. 여기에 더해 잉여현금흐름 가이던스를 184억~188억 달러로 2억 달러 상향했고, 연간 고객 평균 요금 성장률도 2.5~3% 범위에서 3%에 더 가까울 것으로 전망했어요. 3분기 서비스 매출은 약 193억 달러(+6%)로 예상되며, 2027~2028년 새 주파수 경매를 앞두고 자사주 매입 규모는 경매 일정에 따라 유동적으로 조정할 계획이에요.
3분기 매출은 2분기 228억 달러에서 236억 달러로 회복했지만, 2025년 4분기 243억 달러보다는 낮아요. 후불 전화 순증 계정 27만 4,000개와 계정당 평균 매출 4% 초과 성장이 이어져 후불 서비스 매출이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9% 늘었고, 4분기에도 유기적 후불 서비스 매출 7% 성장이 전망돼요.
2026년 1분기T-Mobile이 이번 분기에 가장 자랑스럽게 내세운 건 '고객 만족도 1위'예요. 업계 최고 수준인 NPS 45점을 기록했는데, 이건 2위 경쟁사보다 20% 이상 높은 점수예요. 쉽게 말하면 '우리 통신사 친구한테 추천하고 싶다'는 고객이 경쟁사보다 훨씬 많다는 뜻이에요. 이 고객 만족도가 가입자 증가와 요금제 업그레이드로 이어지면서 유료 가입 계정이 전년 동기 대비 6% 늘었고, 계정당 평균 매출도 3.9% 올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