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불라
2026년 11월 4일 어닝콜 기준
3분기 매출은 4억 6,230만 달러로 전분기 4억 7,700만 달러에서 낮아졌고, 1년 전 같은 분기보다 7% 감소했어요. 반면 트래픽 비용을 제외한 지표는 7%, 조정 이익은 16% 늘어 광고 단가와 Taboola News가 완충했지만, 다음 분기 흐름은 신규 매체 확보와 기존 매체 수익화 확대가 얼마나 이어지는지에 달려 있어요.
페이지 조회수는 비교적 안정적인데 페이지당 광고 노출이 줄어 매출에 부담이 되고, 광고주 수도 1년 전보다 4%, 광고주당 평균 매출도 5% 감소했어요. 노출 감소가 이어지고 새 매체 확보와 전체 광고면 수익화가 이를 메우지 못하면, 회사가 낮춘 다음 분기 및 연간 전망에 부담이 커질 수 있어요.
4분기 매출 전망은 4억 7,700만~4억 9,300만 달러, 트래픽 비용을 제외한 매출총이익은 2억 450만~2억 1,350만 달러, 조정 이익은 7,350만~8,250만 달러예요. 연간 매출은 18억 8,000만~19억 달러, 조정 이익은 2억 1,200만~2억 2,100만 달러로 전망했고, 트래픽 비용을 제외한 연간 매출 전망은 7억 5,800만 달러로 낮추며 성장률 6%를 제시했어요.
2분기 매출은 4억7,68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 늘었지만, 최근 4억9,700만 달러→5억2,200만 달러→4억6,600만 달러 뒤의 반등폭은 작아 아직 성장 추세가 회복됐다고 보긴 어려워요. 반면 광고 수수료를 제외한 총이익은 12% 늘어 매출보다 빠르게 개선됐고, 폭스뉴스 수주와 기존 대형 매체의 전체 광고면 확대가 4분기부터 매출에 보태져 2027년에 더 커질 수 있어요.
2026년 1분기타불라의 핵심 성장 엔진은 'Realize+'예요. 광고주가 예산과 목표만 입력하면 AI가 알아서 타깃 설정·광고 소재 제작·캠페인 최적화까지 전부 처리해줘요. 구글의 'Performance Max', 메타의 'Advantage+'와 같은 개념인데, 이제 타불라도 그 대열에 합류한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