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머핏 웨스트락
2026년 10월 28일 어닝콜 기준
매출은 2025년 4분기 76억 달러, 2026년 1분기 77억 달러, 2분기 80억 달러, 3분기 82억 달러로 분기마다 증가했고, 3분기 조정 이자·세금·감가상각비 차감 전 이익률은 14.8%였어요. 북미 골판지 물량도 전분기보다 나아져, 가격 인상이 고객 계약에 반영되면 2027년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 기반이에요.
가장 큰 변수는 에너지·운송비 상승분을 가격에 반영하는 시차예요. 에너지 비용만 2026년 전년 대비 약 7억 달러 부담으로 예상돼, 가격 반영이 늦어지거나 비용이 계속 높은 수준이면 추가 대응이 필요할 수 있어요.
2026년 연간 조정 이자·세금·감가상각비 차감 전 이익 전망은 약 47억 달러예요. 2027년에는 올해 실행한 효율화와 가격 인상분 반영으로 비용을 웃도는 개선을 기대하며, 최근 가격 인상분은 2027년 1분기에 전액 회수하고 1~2분기 실적에 뚜렷하게 반영될 전망이에요. 2030년 목표는 유지되고, 연도별 실적 경로는 달라질 수 있어요.
매출이 25년 Q3 $80억 → Q4 $76억으로 꺾였다가 이번 분기 다시 $80억으로 회복됐어요. 핵심은 종이 공장이 북미·유럽·중남미 전 지역에서 사실상 완판 상태라는 점이에요 — CEO가 '평생 이렇게 타이트한 시장은 처음'이라고 할 정도로 공급이 수요를 못 따라가고 있어요. 이 흐름이 유지되면 하반기 가격 인상분이 실적에 반영되면서 수익성이 단계적으로 올라올 구조예요.
2026년 1분기1분기 조정 영업이익(EBITDA) 1,076억 달러로 계획에 부합했어요 — 다만 1~2월 폭설·한파로 약 650억 달러 손실이 발생한 상황에서 나온 결과예요. 4월 들어 수요가 급반전해 북미 전 등급 종이가 사실상 매진 상태이고, 신규 고객 유입 물량이 3월 대비 30% 늘었어요. 이 흐름이 유지되면 하반기부터 전년 대비 매출 성장 전환이 가능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