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카
2026년 10월 27일 어닝콜 기준
매출은 79억 4천만 달러로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19% 늘었고, 최근 네 분기 매출도 68억→68억→75억→79억 달러로 다시 상승 흐름이에요. 공급 제약에도 3분기 트럭 인도 4만 100대에서 4분기 4만 1천~4만 3천 대로 늘 전망이라, 부품 공급 개선이 다음 분기 성장의 관건이에요.
가장 큰 변수는 공급사가 생산 확대 속도를 따라오지 못해 부품 한두 개 누락만으로 트럭 생산이 막히는 점이에요. 4분기에도 이런 비효율이 이어지면 매출총이익률이 3분기 14.5%에서 14~15% 범위에 머물 수 있고, 2027년 배출 규제 기준 확정 지연은 고객 주문 결정을 늦출 수 있어요.
4분기 트럭 인도는 4만 1천~4만 3천 대로 3분기 4만 100대보다 늘고, 매출총이익률은 14~15%로 높은 수준을 유지할 전망이에요. 2027년 미국·캐나다 대형 트럭 시장은 24만~28만 대로 올해 24만~26만 대보다 상단이 높아졌고, 유럽은 30만~32만 대로 비슷하며 남미는 10만 5천~11만 5천 대로 올해 10만~10만 5천 대보다 늘 전망이에요. 공급사 생산 확대와 배출 규제 기준 확정이 주문·인도 흐름을 좌우해요.
매출이 $6.7B → $6.8B → $6.8B로 정체되다가 이번 분기 $7.5B으로 확 뛰었어요 — 트럭 인도량이 33,000대에서 38,700대로 늘고, 미국 현지 공장 생산 덕분에 관세 부담도 줄면서 마진이 13.1%에서 14.4%로 올라섰어요. 다음 분기 인도량은 42,000대로 더 늘어날 예정이라 이 상승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요.
2026년 1분기PACCAR의 핵심 강점은 부품(Parts) 사업과 금융 서비스예요. 부품 사업은 분기 매출 1조 7천억 원 수준에 영업이익률 약 30%를 기록했고, 금융 서비스도 중고 트럭 시장 회복 덕분에 견조한 수익을 냈어요. 트럭 한 대당 이익도 전 분기 대비 크게 늘어나면서 전체 수익성이 개선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