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카
2026년 4월 28일 어닝콜 기준
PACCAR의 핵심 강점은 부품(Parts) 사업과 금융 서비스예요. 부품 사업은 분기 매출 1조 7천억 원 수준에 영업이익률 약 30%를 기록했고, 금융 서비스도 중고 트럭 시장 회복 덕분에 견조한 수익을 냈어요. 트럭 한 대당 이익도 전 분기 대비 크게 늘어나면서 전체 수익성이 개선됐어요.
트럭 판매 가격은 거의 오르지 않는데 철강·알루미늄 등 원자재 비용은 더 빠르게 오르고 있어요. 관세 영향이 아직 고객 가격에 완전히 반영되지 않아서, 원가 부담이 당분간 이익률을 짓누를 수 있어요.
2분기에는 트럭 출하량이 3만 7천~3만 8천 대로 늘어나고, 전체 매출 총이익률은 1분기 13.1%에서 13.5%로 올라갈 것으로 예상해요. 부품 매출도 2분기에 약 3% 성장하고, 연간으로는 3~6%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2027년 새 배기가스 규제 시행 전 트럭을 미리 사두려는 수요까지 더해져 하반기로 갈수록 출하량과 이익률이 계단식으로 올라갈 것으로 경영진은 보고 있어요.
매출은 79억 4천만 달러로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19% 늘었고, 최근 네 분기 매출도 68억→68억→75억→79억 달러로 다시 상승 흐름이에요. 공급 제약에도 3분기 트럭 인도 4만 100대에서 4분기 4만 1천~4만 3천 대로 늘 전망이라, 부품 공급 개선이 다음 분기 성장의 관건이에요.
2026년 2분기매출이 $6.7B → $6.8B → $6.8B로 정체되다가 이번 분기 $7.5B으로 확 뛰었어요 — 트럭 인도량이 33,000대에서 38,700대로 늘고, 미국 현지 공장 생산 덕분에 관세 부담도 줄면서 마진이 13.1%에서 14.4%로 올라섰어요. 다음 분기 인도량은 42,000대로 더 늘어날 예정이라 이 상승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