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옴니콤 그룹
2026년 10월 22일 어닝콜 기준
전체 매출은 Q2 66억 달러에서 Q3 64억 달러로 낮아졌지만, 핵심 사업 유기적 매출은 전년 대비 7.2% 성장했고 조정 영업이익률은 18.2%로 2.0%p 개선됐으며 조정 주당순이익도 22% 늘었어요. 매출 성장과 통합 시너지가 이익을 받쳐주지만 인력·기술 투자를 이어가는 만큼, 다음 분기에도 성장과 마진이 유지되는지가 관건이에요.
체험형·기타 사업은 Q3 월드컵 효과로 두 자릿수 성장했지만, 회사는 Q4에는 이 분야의 성장을 기대하지 않는다고 했어요. Q4 고객 프로젝트 지출은 가시성이 낮고 전망도 보수적이라, 고객이 연말 남은 예산을 집행하지 않으면 2026년 핵심 사업 유기적 성장률 약 5% 전망에 부담이 될 수 있어요.
2026년 핵심 사업 유기적 매출 성장률은 약 5%로 전망해요. 9개월 누적 5.8%보다 낮은 연간 전망은 연말 성장 속도가 완만해지는 흐름을 뜻하며, 비용 절감 시너지 9억 달러 목표는 계획대로 진행 중이고 75~85%가 이익으로 이어질 전망이에요. Q4 마진 개선은 비슷한 흐름을 기대하며, 연간 개선폭은 9개월 누적 2.1%p 안팎으로 예상해요.
핵심 사업(매각 예정 제외)의 유기적 매출 성장률이 6.1%로, 올해 1분기 5%에서 가속됐어요. 통합 미디어(+10% 이상)와 체험형 마케팅(+10% 이상, FIFA 월드컵 효과)이 견인했고, IPG 합병으로 생긴 규모의 경제가 영업이익률을 15.9%→17.8%로 끌어올렸어요. 주당순이익도 29.3% 급등해 합병 시너지가 실적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는 신호예요.
2026년 1분기오므니콤이 인터퍼블릭 인수 후 첫 풀 분기를 마쳤는데, 핵심은 'AI 통합 마케팅 플랫폼(Omni)'이에요. 전 직원에게 최신 AI 도구를 배포했고, IBM·GSK·존 디어 같은 굵직한 신규 고객도 확보했어요. 클로록스·다이슨·유니레버 등 기존 고객과는 계약을 연장하며 '한 지붕 아래 모든 마케팅'을 제공하는 모델이 빠르게 자리 잡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