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옴니콤 그룹
2026년 7월 28일 콜 기준
핵심 사업(매각 예정 제외)의 유기적 매출 성장률이 6.1%로, 올해 1분기 5%에서 가속됐어요. 통합 미디어(+10% 이상)와 체험형 마케팅(+10% 이상, FIFA 월드컵 효과)이 견인했고, IPG 합병으로 생긴 규모의 경제가 영업이익률을 15.9%→17.8%로 끌어올렸어요. 주당순이익도 29.3% 급등해 합병 시너지가 실적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는 신호예요.
광고 부문 매출이 고단위 한 자릿수 감소했고, 매각 예정 자산 규모가 연간 기준 32억→35~36억 달러로 늘어났어요. 합병으로 떠안은 부채가 102억 달러에 달해 이자 비용이 올해만 2억 달러 늘어날 예정이라, 매출 성장이 둔화되면 이익 압박이 커질 수 있어요.
2026년 전체 유기적 매출 성장률 가이던스를 기존 4~4.5%에서 5%로 상향했어요 — 반기 실적이 예상을 웃돌자 전망치를 올린 거예요. 주당순이익 성장률도 기존 '두 자릿수'에서 '15% 이상 고성장(high teens)'으로 구체화됐고, 합병 비용 절감 목표 9억 달러의 절반 이상을 이미 달성해 하반기에도 마진 개선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