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스페리티
2026년 10월 29일 어닝콜 기준
근무지 직원 1인당 매출총이익이 3분기 225달러로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8% 늘어, 2분기 1% 감소에서 증가로 돌아섰어요. 가격 조정과 고객 구성 개선이 마진 회복을 이끌었고, 회사는 4분기에도 전년 대비 추가 개선을 예상해요.
유료 근무지 직원 수는 3분기 1년 전보다 1.8% 줄었고, 가격·고객 유지 중심의 회복 전략이 신규 영업과 고객 유지에 부담을 주고 있어요. 고객 보상보험 청구 비용도 청구 심각도와 의료비 상승으로 압력을 받고 있어, 가을 영업·갱신 활동이 실제 고객 유치와 유지로 이어지는지, 가격 조정이 비용 상승을 따라가는지가 관건이에요.
4분기 유료 근무지 직원 수는 30만6,000~30만8,000명으로 전년 대비 1.4~2.0% 감소하고, 조정 이자·세금·감가상각 차감 전 이익은 2,400만~4,400만 달러, 조정 주당순이익은 0.07~0.42달러로 전망해요. 2026년 연간 이익 전망은 1억9,400만~2억1,400만 달러로 전년보다 48~63% 늘고, 주당순이익은 1.93~2.28달러로 87~121% 증가하는 범위예요. 회사는 연간 전망 범위를 좁히면서 이익 전망의 중간값은 사실상 유지했어요.
의료비 상승률이 작년 9%에서 이번 분기 5%로 뚝 떨어졌어요 — 보험 계약 재협상과 수익성 낮은 고객 정리 효과가 예상보다 빠르게 나타난 거예요. 덕분에 주당순이익과 영업이익 모두 가이던스 중간값을 웃돌았고, 마진 회복이 계획보다 앞서가고 있어요.
2026년 1분기이번 분기 가장 큰 성과는 의료비 마진 회복이에요. 작년 내내 9% 오르던 직원 1인당 의료비 상승률이 이번 분기엔 5%로 뚝 떨어졌고, 유나이티드헬스케어와의 새 계약·보험 플랜 개편·수익성 낮은 고객 정리 덕분에 영업이익(EBITDA)이 1년 전보다 오히려 1% 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