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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29일 어닝콜 기준
의료비 상승률이 작년 9%에서 이번 분기 5%로 뚝 떨어졌어요 — 보험 계약 재협상과 수익성 낮은 고객 정리 효과가 예상보다 빠르게 나타난 거예요. 덕분에 주당순이익과 영업이익 모두 가이던스 중간값을 웃돌았고, 마진 회복이 계획보다 앞서가고 있어요.
고객사 직원 수(매출 기반)가 전년 대비 1% 줄었고, 2026년 전체로도 1~2.3% 감소 전망이에요 — 중소기업 경기 심리가 1월 대비 크게 꺾여서, 부정적 영향을 예상하는 고객 비율이 42%에서 54%로 뛰었어요. 고객 수 감소가 예상보다 더 깊어지면 마진 회복 효과로도 상쇄하기 어려워질 수 있어요.
2026년 연간 영업이익(조정 EBITDA) 가이던스는 1,700억~2,300억 원 수준(1억 7,000만~2억 3,000만 달러)으로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됐어요 — 고객 수는 줄었지만 마진 회복과 비용 절감이 이를 상쇄한 거예요. 다만 2분기는 유나이티드헬스케어 보험 계약 구조 변경으로 보험료는 연초부터 균등 납부하고 보험금 환급은 하반기에 집중되는 탓에, 2분기 영업이익이 180억~4,600억 원(1,800만~4,600만 달러)으로 연간 대비 크게 낮아요 — 하반기로 갈수록 이익이 집중되는 구조예요.
근무지 직원 1인당 매출총이익이 3분기 225달러로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8% 늘어, 2분기 1% 감소에서 증가로 돌아섰어요. 가격 조정과 고객 구성 개선이 마진 회복을 이끌었고, 회사는 4분기에도 전년 대비 추가 개선을 예상해요.
2026년 1분기이번 분기 가장 큰 성과는 의료비 마진 회복이에요. 작년 내내 9% 오르던 직원 1인당 의료비 상승률이 이번 분기엔 5%로 뚝 떨어졌고, 유나이티드헬스케어와의 새 계약·보험 플랜 개편·수익성 낮은 고객 정리 덕분에 영업이익(EBITDA)이 1년 전보다 오히려 1% 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