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스페리티
2026년 4월 30일 콜 기준
이번 분기 가장 큰 성과는 의료비 마진 회복이에요. 작년 내내 9% 오르던 직원 1인당 의료비 상승률이 이번 분기엔 5%로 뚝 떨어졌고, 유나이티드헬스케어와의 새 계약·보험 플랜 개편·수익성 낮은 고객 정리 덕분에 영업이익(EBITDA)이 1년 전보다 오히려 1% 늘었어요.
소규모·중간 규모 기업 고객들의 경기 심리가 빠르게 식고 있어요. 자체 설문에서 '경기가 나빠질 것'이라고 답한 고객 비율이 1월 42%에서 54%로 껑충 뛰었고, 이 때문에 고객사들의 신규 채용이 줄어 관리 직원 수(워크사이트 직원)가 예상보다 적게 늘었어요.
2026년 연간 조정 EBITDA 목표는 1억 7,000만~2억 3,000만 달러로 유지돼요. 다만 관리 직원 수 전망은 연간 30만 3,000~30만 7,000명으로 낮아졌는데, 이는 1년 전보다 1~2.3% 줄어드는 수준이에요. 2분기만 보면 조정 EBITDA 1,800만~4,600만 달러, 주당 순이익 0.02~0.50달러를 예상하는데, 유나이티드헬스케어 새 계약 구조상 보험 청구 환급이 하반기에 집중돼 상반기 이익이 상대적으로 낮게 잡혀요. 연간 주당 순이익은 1.60~2.60달러로 제시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