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이소스
2026년 8월 5일 어닝콜 기준
매출은 2026년 1분기 24억 달러에서 2분기 13억 달러로 다시 줄어 계절성이 크게 나타났지만, 조정 주당순이익은 상반기 1.22달러로 전년보다 0.03달러 늘었어요. 회사는 승인된 요금 회수와 알파벳 데이터센터 가동이 하반기에 본격 반영되면서 연간 전망을 지킬 수 있다고 보고 있어요.
가장 큰 변수는 인디애나에서 천연가스 설비 투자비를 요금에 얼마나 빨리 회수하느냐예요. 위원회는 투자를 계속하라고 했지만 사업별 고객 편익을 더 분명히 보여달라고 했고, 8월 7일 전기요금 부담 논의가 회수 방식과 시기를 늦추거나 투자 수익성을 낮추는 신호로 바뀌면 현재 이익 전망의 가시성이 약해질 수 있어요.
2026년 조정 주당순이익 전망은 2.02~2.07달러로 유지됐고, 2030년까지 기본 사업 이익은 매년 6~8% 늘어나는 계획이에요. 5년 투자 규모도 기본 사업 210억 달러, 데이터센터용 76억 달러로 그대로이며, 아마존·알파벳 승인과 알파벳 전력 공급이 하반기 이익을 뒷받침할 예정이에요. 2026~2033년 전체 이익 증가율 전망도 매년 9~10%로 유지됐어요.
매출은 26년 Q2와 같은 $1.3B였지만, 3분기 조정 주당순이익은 $0.27로 1년 전 같은 분기 $0.19보다 늘었어요. Microsoft 계약이 더해지며 기존 NIPSCO 전기 고객 절감액 전망은 지난 분기 $1.4B에서 $1.75B로 높아졌고, 고객 부하가 계획대로 늘면 주택 고객은 연간 약 $140의 혜택을 받게 돼요.
2026년 1분기NiSource의 가장 큰 성장 엔진은 'Genco' 모델이에요. 아마존·알파벳(구글 모회사)과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계약을 잇달아 체결하면서 총 800메가와트 규모의 전력 풀을 구성했고, 이 덕분에 기존 일반 고객들도 15년간 총 14억 달러, 연간 최대 124달러씩 전기요금을 아낄 수 있게 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