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맥그래스 렌트코프
2026년 10월 28일 어닝콜 기준
매출은 1분기 1억 9,900만 달러, 2분기 2억 2,100만 달러에 이어 3분기 2억 7,500만 달러로 늘며 증가 폭이 커졌고, 전년 대비 7% 성장했어요. 특히 TRS 렌털 매출이 26% 늘고 분기 말 가동률이 20년 만에 최고인 71.9%를 기록해, 늘린 장비 투자가 이어질 데이터센터·AI 수요를 뒷받침하고 있어요.
매출 전망의 변수는 모듈러 신규 장비 판매예요. 고객의 인허가와 현장 준비 지연으로 계약 프로젝트 완료가 늦어져 연간 매출 전망을 낮췄고, 소규모 지역 건설 수요도 아직 뚜렷이 늘지 않아 지연이 이어지면 매출 회복이 더뎌질 수 있어요. TRS 가동률 71.9%는 20년 만의 최고치라, 공급이 따라붙으며 정상화되는지도 살펴볼 변수예요.
2026년 총매출 전망은 9억 4,500만~9억 6,000만 달러로 낮아졌고, 조정 이자·세금·감가상각 빼기 전 이익은 3억 6,500만~3억 7,300만 달러로 중간값을 유지하면서 범위를 좁혔어요. 렌털 장비 투자는 2억 7,000만~2억 9,000만 달러로 늘었으며, 중간값은 2월 전망의 1억 9,000만 달러에서 2억 8,000만 달러로 올라왔어요.
TRS렌텔코(전자장비 렌탈 사업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7% 성장하며 영업이익률도 44%→48%로 개선됐어요 — 지난 분기에 이어 가속 중이에요. 모듈러 사업도 4년 만에 처음으로 가동률이 분기 연속 상승 전환했고, 최근 4개월 연속 출고량이 반납량을 초과해 회복 신호가 뚜렷해요.
2026년 1분기TRS-렌텔코(장비 임대 사업부)가 이번 분기 가장 빛났어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1% 늘었고, 영업이익은 16%나 뛰었어요. 데이터센터 건설 붐 덕분에 장비 가동률이 2021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고, 경영진은 '아직 초중반 이닝'이라며 올해 내내 강한 수요가 이어질 거라고 자신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