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맥그래스 렌트코프
2026년 7월 29일 어닝콜 기준
TRS렌텔코(전자장비 렌탈 사업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7% 성장하며 영업이익률도 44%→48%로 개선됐어요 — 지난 분기에 이어 가속 중이에요. 모듈러 사업도 4년 만에 처음으로 가동률이 분기 연속 상승 전환했고, 최근 4개월 연속 출고량이 반납량을 초과해 회복 신호가 뚜렷해요.
Enviroplex 매출이 전년 동기 1,990만 달러에서 460만 달러로 급감했고, 포터블 스토리지 영업이익도 23% 줄었어요. 두 사업 모두 하반기 회복을 전제로 연간 가이던스를 유지한 만큼, 프로젝트 완공이 또 밀리거나 소규모 건설 경기가 계속 부진하면 하반기 실적이 기대에 못 미칠 수 있어요.
연간 매출 9억 5,500만~9억 8,500만 달러, 영업이익(이자·세금·감가상각 제외) 3억 6,300만~3억 7,500만 달러로 중간값은 직전 가이던스와 동일하게 유지됐어요. 다만 TRS 수요 호조를 반영해 장비 구매 예산을 2억~2억 2,000만 달러로 상향했어요 — 상반기 장비 구매가 이미 1억 2,400만 달러(전년 동기 5,000만 달러)로 급증한 만큼, 하반기 TRS 성장이 Enviroplex·포터블 스토리지 부진을 얼마나 상쇄하느냐가 핵심이에요.
매출은 1분기 1억 9,900만 달러, 2분기 2억 2,100만 달러에 이어 3분기 2억 7,500만 달러로 늘며 증가 폭이 커졌고, 전년 대비 7% 성장했어요. 특히 TRS 렌털 매출이 26% 늘고 분기 말 가동률이 20년 만에 최고인 71.9%를 기록해, 늘린 장비 투자가 이어질 데이터센터·AI 수요를 뒷받침하고 있어요.
2026년 1분기TRS-렌텔코(장비 임대 사업부)가 이번 분기 가장 빛났어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1% 늘었고, 영업이익은 16%나 뛰었어요. 데이터센터 건설 붐 덕분에 장비 가동률이 2021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고, 경영진은 '아직 초중반 이닝'이라며 올해 내내 강한 수요가 이어질 거라고 자신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