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맥그래스 렌트코프
2026년 4월 29일 어닝콜 기준
TRS-렌텔코(장비 임대 사업부)가 이번 분기 가장 빛났어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1% 늘었고, 영업이익은 16%나 뛰었어요. 데이터센터 건설 붐 덕분에 장비 가동률이 2021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고, 경영진은 '아직 초중반 이닝'이라며 올해 내내 강한 수요가 이어질 거라고 자신했어요.
모듈러 임대 사업에서 새 장비를 내보내는 속도보다 고객이 반납하는 속도가 여전히 더 빨라요. 쉽게 말해 '나가는 것보다 들어오는 게 더 많은' 상황이 여러 분기째 이어지고 있어서, 가동률이 70%로 1년 전(74.6%)보다 낮아졌어요. 언제 이 흐름이 역전될지 경영진도 아직 확신하지 못하고 있어요.
2026년 연간 전망은 그대로 유지돼요. 연간 매출은 9억 4,500만~9억 9,500만 달러, 영업이익(이자·세금·감가상각 빼기 전 기준)은 3억 6,000만~3억 7,800만 달러를 목표로 해요. 새 데이터센터·공장 짓는 데 쓸 장비 구입 예산도 1억 8,000만~2억 달러로 잡혀 있어요. 4월 들어서도 모듈러 수주와 TRS 수요가 1분기와 비슷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어서 경영진은 연간 목표 달성에 자신감을 보이고 있어요.
매출은 1분기 1억 9,900만 달러, 2분기 2억 2,100만 달러에 이어 3분기 2억 7,500만 달러로 늘며 증가 폭이 커졌고, 전년 대비 7% 성장했어요. 특히 TRS 렌털 매출이 26% 늘고 분기 말 가동률이 20년 만에 최고인 71.9%를 기록해, 늘린 장비 투자가 이어질 데이터센터·AI 수요를 뒷받침하고 있어요.
2026년 2분기TRS렌텔코(전자장비 렌탈 사업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7% 성장하며 영업이익률도 44%→48%로 개선됐어요 — 지난 분기에 이어 가속 중이에요. 모듈러 사업도 4년 만에 처음으로 가동률이 분기 연속 상승 전환했고, 최근 4개월 연속 출고량이 반납량을 초과해 회복 신호가 뚜렷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