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트라이드
2026년 10월 20일 콜 기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 늘어 6억 3,940만 달러였지만, 등록 학생 수는 24만 1,000명으로 전년 24만 8,000명보다 줄었어요. 학생·가족이 겪은 기술 사용 불편이 신규 등록을 눌렀고, 등록일 이후에는 증가세가 나타나고 있어 다음 분기에도 이어지는지가 매출 흐름의 관건이에요.
주요 변수는 신규 등록 회복과 학습 플랫폼 개선이에요. 기술 사용 불편이 지원과 신규 등록에 영향을 줬고, 매출총이익률도 37.7%로 전년 1분기 39%보다 낮아졌어요. 2분기와 3분기에 등록 증가가 이어지지 않으면 연간 전망에 부담이 되고, 연간 매출총이익률 하락 폭도 1~2%p에 이를 수 있어요.
2분기 매출은 6억 2,500만~6억 4,500만 달러, 조정 영업이익은 1억 3,500만~1억 4,500만 달러, 설비 투자는 1,900만~2,100만 달러로 전망했어요. 연간 매출은 25억 3,000만~26억 1,000만 달러, 조정 영업이익은 5억 500만~5억 1,300만 달러, 설비 투자는 7,000만~8,000만 달러예요. 전망의 중간값은 2·3분기 등록 증가와 3분기에서 4분기로 넘어갈 때의 계절적 감소 상쇄를 전제로 하며, 연간 매출총이익률은 1~2%p 하락하고 판매·관리비는 10~15% 줄어들 것으로 봐요.
연간 매출 47억 달러로 전년 대비 4.7% 성장, 등록생도 4% 넘게 늘었어요. 하지만 최근 4개 분기 매출이 621→631→630→636백만 달러로 사실상 정체 흐름이라 연간 숫자만큼 좋은 그림은 아니에요. 커리어 러닝(취업 연계 과정)이 19% 성장하며 성장을 이끌었지만, 일반 교육 부문은 오히려 2% 역성장했어요.
2026년 1분기이번 분기에서 가장 눈에 띄는 건 '직업·진로 교육' 프로그램이에요. 중·고등학생 대상 커리어 러닝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6% 가까이 늘었고, 등록 학생 수도 11.6% 증가했어요. 일반 교육 쪽이 소폭 줄었지만, 커리어 교육이 그 빈자리를 채우고도 남는 구조로 자리 잡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