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트라이드
2026년 4월 28일 콜 기준
이번 분기에서 가장 눈에 띄는 건 '직업·진로 교육' 프로그램이에요. 중·고등학생 대상 커리어 러닝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6% 가까이 늘었고, 등록 학생 수도 11.6% 증가했어요. 일반 교육 쪽이 소폭 줄었지만, 커리어 교육이 그 빈자리를 채우고도 남는 구조로 자리 잡고 있어요.
지난 가을 플랫폼(학습 시스템) 오류 여파로 일부 프로그램의 신규 등록 창구를 일찍 닫았고, 그 결과 이번 학년도에 받을 수 있었던 학생 수천 명을 놓쳤어요. 또 펜실베이니아주처럼 가상학교 지원금을 줄이는 주(州)가 생기면서 내년 수익 예측이 아직 불확실한 상태예요.
올해 전체 매출은 24억 9,000만~25억 2,000만 달러, 조정 영업이익은 4억 9,000만~5억 달러로 가이던스 범위를 좁혀 제시했어요.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소폭 낮을 것으로 예상하지만, 이는 일시적인 자금 정산 시점 차이 때문이고 수요 자체가 꺾인 건 아니에요. 내년 가을 입학 지원 건수는 역대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서, 플랫폼 안정화가 마무리되는 2027 회계연도부터는 비용 부담도 줄고 성장 속도가 다시 붙을 것으로 경영진은 보고 있어요.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 늘어 6억 3,940만 달러였지만, 등록 학생 수는 24만 1,000명으로 전년 24만 8,000명보다 줄었어요. 학생·가족이 겪은 기술 사용 불편이 신규 등록을 눌렀고, 등록일 이후에는 증가세가 나타나고 있어 다음 분기에도 이어지는지가 매출 흐름의 관건이에요.
2026년 2분기연간 매출 47억 달러로 전년 대비 4.7% 성장, 등록생도 4% 넘게 늘었어요. 하지만 최근 4개 분기 매출이 621→631→630→636백만 달러로 사실상 정체 흐름이라 연간 숫자만큼 좋은 그림은 아니에요. 커리어 러닝(취업 연계 과정)이 19% 성장하며 성장을 이끌었지만, 일반 교육 부문은 오히려 2% 역성장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