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트라이드
2026년 8월 4일 콜 기준
연간 매출 47억 달러로 전년 대비 4.7% 성장, 등록생도 4% 넘게 늘었어요. 하지만 최근 4개 분기 매출이 621→631→630→636백만 달러로 사실상 정체 흐름이라 연간 숫자만큼 좋은 그림은 아니에요. 커리어 러닝(취업 연계 과정)이 19% 성장하며 성장을 이끌었지만, 일반 교육 부문은 오히려 2% 역성장했어요.
CEO가 발표 일주일 전 갑자기 교체되면서 주가가 15~18% 급락했어요. 회사는 실적과 무관한 조직 결정이라고 선을 그었지만, 로스코 학군이 학업 성과 부진을 이유로 계약을 갱신하지 않은 사례가 나온 직후라 투자자들의 불안이 커진 상황이에요. 다음 분기 등록생 수가 지난해 같은 방식으로 늘지 않으면 이 불신이 재점화될 수 있어요.
내년(2027년) 정식 가이던스는 10월 1분기 실적 발표 때 나올 예정이라 아직 공식 수치는 없어요. 다만 회사는 매출 대비 원가·판관비 비율은 올해와 비슷하고, 총마진도 거의 그대로 유지될 걸로 예상한다고 밝혔어요. 특히 작년에는 연중 등록생을 일부러 늘리다 조기 마감했는데, 올해는 그렇게 하지 않겠다고 언급해서 등록생 증가 흐름 자체는 이어질 가능성을 시사했지만, 지난해 같은 급격한 증가(1분기 동안 1만2400명)를 재현할지는 확답하지 않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