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KQ
2026년 10월 29일 어닝콜 기준
유럽 기존 사업 매출 감소폭은 2분기 12.6%에서 3분기 9.8%로 줄었지만 여전히 기대에 못 미쳤고, 전체 매출도 33억 달러로 1년 전보다 5.1% 감소했어요. 독일의 매출 회복이 더뎌 유럽 고객의 거래를 되찾는 속도가 다음 분기 실적의 핵심이에요.
유럽 영업이익률은 1년 전 10.0%에서 3분기 4.6%로 낮아졌고, 독일 시스템 전환 차질이 영업이익에 약 4,300만 달러 영향을 줬어요. 독일 매출은 1년 전의 약 85%에 머물고 영국·베네룩스에서도 추가로 실행 문제가 나타나, 배송 수준이 개선돼도 고객이 돌아오지 않으면 회복이 늦어질 수 있어요.
회사는 2026년 연간 전망을 중단했고 이전 전망은 더 이상 기준으로 삼지 말아 달라고 했어요. 3분기에서 4분기로는 통상적인 계절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봤지만, 독일 매출은 1년 전의 약 85%에 머물러 고객 거래 회복이 관건이에요. 새 CEO는 12월 15일 합류하며, 그때까지 유럽 운영 안정화와 고객 서비스 개선에 집중할 계획이에요.
북미 사업이 9분기 만에 처음으로 플러스 성장(+0.5%)으로 돌아섰어요 — 보험사들이 수리 비용을 줄이려고 대체 부품 사용을 늘리면서 대체 부품 활용률이 역대 최고인 40%를 넘었고, 이 흐름은 하반기에도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요. 다만 유럽 독일 ERP(전산 시스템 전환) 혼란이 분기 매출에서 약 1,600억 원, 영업이익에서 약 7,200억 원 규모의 타격을 줬어요.
2026년 1분기북미 사업에서 '대안 부품(재활용·애프터마켓 부품) 사용 비율'이 역대 최고인 약 40%에 도달했어요. 대형 자동차 수리 체인(MSO)과의 계약을 잇따라 갱신하고 주문 시스템 연동도 강화하면서, 수리 현장에서 LKQ 부품이 자동으로 선택되는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