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켈리 서비스 Class A
2026년 8월 6일 콜 기준
이번 분기 매출은 10억4천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8% 줄었지만, 1분기의 10.8% 감소에서 크게 개선됐고 회사 예상보다도 좋았어요. 특히 2년 만에 처음으로 SET 매출이 전 분기보다 늘고 이자·세금·감가상각을 빼기 전 영업이익률이 3%로 회복돼, 안정화 단계를 지나 하반기 매출 성장과 이익 확대를 시험할 기반을 만들었어요.
가장 큰 변수는 경기 회복이 실제 고객 주문 증가로 이어지는 속도예요. 3분기는 교육사업의 계절적 비수기이고 교육 매출도 아직 전년보다 4.4% 줄었기 때문에, 새 학교 계약과 치료 서비스 매출이 예상대로 3분기부터 붙지 않거나 전문·산업 인력 수요가 다시 둔화되면 하반기 매출 회복과 비용 절감에 따른 이익 개선 폭이 줄어들 수 있어요.
3분기에는 기저 효과를 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2% 늘고, 전체 매출은 보합에서 2% 감소할 전망이며, 이자·세금·감가상각을 빼기 전 영업이익률은 전년보다 0.4~0.5%포인트 개선된 2%대 초반으로 예상해요. 계절적으로 교육사업이 쉬는 시기라 2분기보다 매출과 이익은 줄지만, 4분기에는 전체 매출이 전년보다 중후반 한 자릿수 증가하고 영업이익률은 약 4%까지 약 2%포인트 개선될 전망이에요. 연간으로는 매출이 낮은 한 자릿수에서 중간 한 자릿수 감소하더라도 영업이익률은 0.1~0.2%포인트 개선되는 방향으로, 2월에 세운 초기 전망보다 상향된 흐름이에요.
매출은 최근 세 분기 연속 약 10억 달러로 정체됐지만, 전년 동기 대비 감소율은 1분기보다 5%포인트 개선된 5.8%로 회복 속도가 빨라졌어요. 특히 2년 만에 처음으로 SET 매출이 전 분기 대비 늘었고 ETM 기초 매출도 3.1% 성장해, 회사가 안정화 단계를 지나 초기 회복 국면에 들어섰다는 신호예요.
2026년 1분기켈리 서비스의 가장 큰 성장 동력은 'AI·기술 기반 인재 관리 솔루션'이에요. 이번 분기에 북미 전역 대형 석유·가스 회사의 MSP(외부 인력 통합 관리) 계약을 새로 따냈는데, 가격이 아니라 자체 AI 분석 플랫폼 'Helix'와 비용 최적화 기술력 덕분에 선택받았어요. 통신·데이터센터 분야에서도 수주 파이프라인이 두텁게 쌓이고 있어요.
2026년 1분기매출 10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0.7% 줄었지만, 특수 요인(연방정부·대형 고객 3곳 수요 감소)을 빼면 실질 감소폭이 3.3%로 직전 분기보다 0.6%p 개선됐어요. 5분기 연속 안정세를 유지하면서 하반기 성장 전환의 발판을 다지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