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리노이 툴 웍스
2026년 10월 27일 어닝콜 기준
순차 매출은 Q2 43억 달러에서 Q3 42억 달러로 소폭 낮아졌지만, 환율·인수 효과를 뺀 매출 성장률은 3.8%였고 토네이도 영향을 제외하면 4.8%예요. 고객 주도 혁신의 매출 기여도도 2025년 2.4%에서 올해 3% 초과로 높아져, 회사는 Q4 자체 매출 성장이 5%를 넘을 것으로 내다봐요.
원재료 비용이 4~5% 오르는 가운데 자동차 부품과 건설 제품의 영업이익률이 각각 1.7%p 낮아져 가격 인상 반영이 늦어지고 있어요. 가격을 제때 회복하지 못하면 마진 개선이 더뎌질 수 있지만, 회사는 연간 가격·원가 영향이 마진 기준 중립이고 2027년에는 통상적인 0.1~0.2%p 순풍으로 돌아올 것으로 봐요.
Q4 자체 매출 성장은 5% 초과, Q3 대비 매출은 1~2% 늘어날 전망이고 연간 자체 성장률 전망은 3~4%로 유지했어요. 환율을 반영해 연간 전체 매출 성장 전망은 4.5~5.5%로 0.5%p 높였고, 주당순이익 전망 중간값은 기존 11.45달러에서 11.50달러로 0.05달러 올려 연간 10% 성장을 제시했어요. 연간 영업이익률 전망은 26.5~27.5%로 유지했어요.
용접(Welding) +14%, 반도체·전자장비(Test & Measurement) +10%로 설비투자 관련 사업이 폭발적으로 성장했어요 — 지난 분기 대비 전체 매출이 역사적 평균 +2%를 훌쩍 넘는 +7% 뛰었고, 주문이 매출보다 빠르게 쌓이고 있어서 하반기 성장 동력이 이미 확보된 상태예요. 고객 맞춤 신제품(CBI)이 매출의 3%를 새로 만들어냈는데, 이는 2025년 연간 2.4%에서 가속된 수치로 마진이 높은 신제품이 계속 쌓이고 있다는 신호예요.
2026년 1분기ITW에서 가장 주목할 점은 '고객 맞춤 혁신(CBI)' 전략이에요. 용접·반도체 장비·식품 장비 등 전 사업부에서 새 제품 출시가 이어지고 있고, 특허 출원도 꾸준히 늘고 있어요. 경영진은 2030년까지 이 혁신이 매출의 3% 이상을 책임지게 만들겠다고 자신 있게 말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