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리노이 툴 웍스
2026년 7월 28일 어닝콜 기준
용접(Welding) +14%, 반도체·전자장비(Test & Measurement) +10%로 설비투자 관련 사업이 폭발적으로 성장했어요 — 지난 분기 대비 전체 매출이 역사적 평균 +2%를 훌쩍 넘는 +7% 뛰었고, 주문이 매출보다 빠르게 쌓이고 있어서 하반기 성장 동력이 이미 확보된 상태예요. 고객 맞춤 신제품(CBI)이 매출의 3%를 새로 만들어냈는데, 이는 2025년 연간 2.4%에서 가속된 수치로 마진이 높은 신제품이 계속 쌓이고 있다는 신호예요.
원자재 가격 인상분을 제품 가격에 반영하는 데 시차가 생기면서 이번 분기 영업이익률이 40bp(0.4%p) 깎였어요 — 3분기에도 30bp 수준의 영향이 남아 있고, 원유 파생 원자재(수지·화학물질)나 물류비가 예상보다 더 오르면 마진 회복 시점이 늦어질 수 있어요.
연간 유기적 매출 성장률 가이던스를 기존 1~3%에서 3~4%로 올렸어요(중간값 기준 +1.5%p 상향) — 올해 두 번째 상향 조정이에요. 주당순이익(EPS) 가이던스도 0.15달러 올려 11.45달러(전년 대비 +9%)로 제시했고, 하반기 유기적 성장률을 2분기와 같은 4.5%로 유지한다는 전제예요. 영업이익률 가이던스(26.5~27.5%)는 그대로지만, 원자재 가격 시차 이슈가 없었다면 상단을 넘겼을 거라고 경영진이 직접 언급했어요.
순차 매출은 Q2 43억 달러에서 Q3 42억 달러로 소폭 낮아졌지만, 환율·인수 효과를 뺀 매출 성장률은 3.8%였고 토네이도 영향을 제외하면 4.8%예요. 고객 주도 혁신의 매출 기여도도 2025년 2.4%에서 올해 3% 초과로 높아져, 회사는 Q4 자체 매출 성장이 5%를 넘을 것으로 내다봐요.
2026년 1분기ITW에서 가장 주목할 점은 '고객 맞춤 혁신(CBI)' 전략이에요. 용접·반도체 장비·식품 장비 등 전 사업부에서 새 제품 출시가 이어지고 있고, 특허 출원도 꾸준히 늘고 있어요. 경영진은 2030년까지 이 혁신이 매출의 3% 이상을 책임지게 만들겠다고 자신 있게 말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