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NI
2026년 7월 30일 어닝콜 기준
주당순이익(EPS)이 전년 동기 대비 +14% 성장했고, 스틸케이스 인수 효과로 전체 매출이 무려 121% 급증했어요 — 최근 매출 추이($667M → $684M → $888M → $1.3B)를 보면 이번 분기 성장이 단순 인수 효과를 넘어 실질 수요 회복까지 겹친 결과예요. 사무용 가구 주문이 전년 대비 +5% 늘었고, 분기 마지막 5주간 주문 증가세가 더 빨라졌다는 점이 하반기 가속을 예고해요.
스틸케이스 인수로 부채가 크게 늘어 현재 부채 비율이 2.4배 수준이에요 — 회사는 18~24개월 안에 인수 이전 수준으로 낮추겠다고 했지만, 주택 시장 침체가 길어지거나 사무용 가구 수요 회복이 예상보다 느려지면 부채 상환 속도가 늦춰질 수 있어요. 주택 신규 건설 채널 매출은 하반기에도 소폭 마이너스가 예상돼요.
3분기 주당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0%대 중후반 성장이 예상되고, 2026년 연간 주당순이익은 2025년 $3.46에서 +20~25% 성장한 $4.15~$4.33 수준을 목표로 해요 — 직전 가이던스보다 상향된 수치예요. 2027년에도 두 자릿수 EPS 성장을 예고했는데, 스틸케이스 시너지(비용 절감 목표 기존 $1.2억에서 상향 예정)와 기존 공장 효율화 절감액 합산 $7천만 이상이 핵심 동력이에요. 매출 볼륨 회복은 아직 보수적으로 가정했기 때문에, 사무용 가구 수요가 예상보다 빠르게 살아나면 추가 상승 여력이 있어요.
매출 흐름은 Q1 8억 8,800만 달러→Q2 13억 달러→Q3 15억 달러로 이어졌고, Q3 유기적 매출은 1년 전보다 6%, 조정 희석 주당순이익은 47% 늘었어요. 두 사업부문 모두 판매량과 주문이 성장해 Q4 전망을 뒷받침하고, Steelcase 시너지 목표도 기존 1억 2,000만 달러에서 최소 1억 3,000만 달러로 높아져 2027년 이익 성장 기반이 강화됐어요.
2026년 1분기스틸케이스 인수 통합이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사무용 가구 부문 영업이익이 1년 전보다 거의 두 배로 뛰었어요. 특히 3월부터 주문이 다시 플러스로 돌아섰고, 4월에도 그 흐름이 이어지고 있어서 경영진은 하반기 고성장에 강한 자신감을 보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