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NI
2026년 5월 6일 어닝콜 기준
스틸케이스 인수 통합이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사무용 가구 부문 영업이익이 1년 전보다 거의 두 배로 뛰었어요. 특히 3월부터 주문이 다시 플러스로 돌아섰고, 4월에도 그 흐름이 이어지고 있어서 경영진은 하반기 고성장에 강한 자신감을 보이고 있어요.
1~2월에 중동 분쟁과 미국 경기 불확실성이 겹치면서 대기업 고객들이 주문을 잠시 멈췄고, 덕분에 사무용 가구 부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5% 줄었어요. 관세 영향으로 2분기에도 약 20억 원 수준의 비용 부담이 남아 있어요.
2026년 전체 주당순이익(비일반회계 기준)은 2025년 3.53달러 대비 10%대 중반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2분기 사무용 가구 매출은 스틸케이스 포함 시 전년 동기 대비 155~160% 늘어날 전망이고, 하반기에는 사무용 가구 부문만 고단위 한 자릿수 성장이 기대돼요. 2027년에도 두 자릿수 주당순이익 성장이 예상되는데, 스틸케이스 시너지와 물류망 최적화로 절감되는 비용이 2027년에만 700억 원을 넘고 완전히 무르익으면 1,500억 원 이상이 될 거라고 해요.
매출 흐름은 Q1 8억 8,800만 달러→Q2 13억 달러→Q3 15억 달러로 이어졌고, Q3 유기적 매출은 1년 전보다 6%, 조정 희석 주당순이익은 47% 늘었어요. 두 사업부문 모두 판매량과 주문이 성장해 Q4 전망을 뒷받침하고, Steelcase 시너지 목표도 기존 1억 2,000만 달러에서 최소 1억 3,000만 달러로 높아져 2027년 이익 성장 기반이 강화됐어요.
2026년 2분기주당순이익(EPS)이 전년 동기 대비 +14% 성장했고, 스틸케이스 인수 효과로 전체 매출이 무려 121% 급증했어요 — 최근 매출 추이($667M → $684M → $888M → $1.3B)를 보면 이번 분기 성장이 단순 인수 효과를 넘어 실질 수요 회복까지 겹친 결과예요. 사무용 가구 주문이 전년 대비 +5% 늘었고, 분기 마지막 5주간 주문 증가세가 더 빨라졌다는 점이 하반기 가속을 예고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