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래니트 컨스트럭션
2026년 10월 29일 어닝콜 기준
3분기 매출은 18억 달러로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23% 늘었고, 1분기 9억1,200만 달러에서 2분기 15억 달러, 3분기 18억 달러로 증가 흐름이 이어졌어요. 건설 부문 수주잔고는 분기 중 3,700만 달러 늘어 사상 최대 75억 달러를 기록했고, 수주가 매출 소진을 웃돌아 향후 매출 가시성을 뒷받침해요.
연방 전술 인프라 사업 5억6,900만 달러의 완료 예상 시점이 토지 사용권 확보 여건 때문에 2027년 2분기에서 2028년 3분기로 늦춰졌어요. 추가 일정 지연은 매출 반영 시점을 미룰 수 있지만, 회사는 사업 전체의 수익성 전망은 그대로라고 밝혔어요. 자재 부문 매출총이익률도 에너지 비용 영향으로 1년 전보다 4.2%p 낮아져, 할증으로 비용을 충분히 회수하는지가 개선 속도를 좌우해요.
2026년 매출 전망 하단을 53억 달러에서 54억 달러로 올리고 상단 55억 달러는 유지했어요. 전망 범위 중간값 기준 유기적 성장은 약 15%, 인수 사업 성장은 약 9%예요. 2027년 유기적 매출 성장 전망은 직전 분기의 10% 초과에서 10~12%로 구체화됐고, 2029년까지 유기적 매출 연평균 성장률 10~12%와 조정 이자·세금·감가상각 차감 전 이익률 14~16%를 목표로 해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9% 늘어 15억 달러를 기록했어요 — 직전 분기(9억 1,200만 달러)에서 크게 반등하며 성수기 효과를 확인했어요. 특히 수주잔고(앞으로 할 일감)가 74억 달러로 또 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 데이터센터 관련 일감은 1년 전 650억 달러에서 2억 2,300만 달러로 3배 이상 뛰었어요 — AI 인프라 투자 수혜가 본격화되고 있다는 신호예요.
2026년 1분기이번 분기 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연방정부 인프라 공사예요. 텍사스 라레도에서 약 5,000억 원 규모의 전술 인프라 프로젝트를 새로 따냈고, 현재 연방 수주 잔고만 약 1조 4,000억 원에 달해요. 경영진은 앞으로 연방 공사 비중을 전체 건설 매출의 15% 이상으로 키우겠다고 밝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