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래니트 컨스트럭션
2026년 7월 30일 콜 기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9% 늘어 15억 달러를 기록했어요 — 직전 분기(9억 1,200만 달러)에서 크게 반등하며 성수기 효과를 확인했어요. 특히 수주잔고(앞으로 할 일감)가 74억 달러로 또 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 데이터센터 관련 일감은 1년 전 650억 달러에서 2억 2,300만 달러로 3배 이상 뛰었어요 — AI 인프라 투자 수혜가 본격화되고 있다는 신호예요.
자재 부문 마진이 전년 대비 8%p 급락했어요 — 남동부 지역 폭우(약 100억 원 손실)와 채석장 개발 비용(약 50억 원)이 겹친 결과예요. 두 요인 모두 일시적이라고 경영진은 설명했지만, 하반기에 날씨가 다시 나빠지거나 에너지 비용이 오르면 마진 회복이 늦어질 수 있어요.
2026년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53억~55억 달러로 상향했어요 — 직전 가이던스(52억~54억 달러)보다 1억 달러 올린 거예요. 더 주목할 점은 2027년 유기적 성장 전망을 기존 6~8%에서 10% 이상으로 대폭 높였다는 거예요. 연간 현금흐름 목표도 매출의 10%에서 11%로 올렸고, 인수합병에 올해 안에 2,000억~4,000억 원 추가 집행을 예고해 성장 속도가 더 빨라질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