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E 버노바
2026년 10월 28일 어닝콜 기준
매출은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18% 늘었고, Q1 $9.3B에서 Q2 $11.1B, Q3 $12.6B로 연속 성장했어요. 주문은 $29.3B로 96% 증가하고 수주잔고는 $197B로 커졌으며, 마진도 6.9%p 확대됐어요. 더 좋은 가격의 가스 장비 출하가 시작돼 4분기 매출·이익 성장과 마진 확대 흐름을 뒷받침해요.
3분기 현금흐름 $5.4B 중 $5.3B는 주로 주문과 생산 슬롯 예약에 따른 선금 유입에서 나왔어요. 선금 유입이 약해지면 현금흐름도 둔화될 수 있고, 연구개발·설비 투자는 2026년에 1년 전보다 30% 넘게 늘어요. 미국 육상풍력 시장이 약한 가운데 풍력 부문은 2026년 조정 이자·세금·감가상각 차감 전 손실이 $400M~$500M으로 예상돼, 시장 부진과 관세 불확실성이 이어지는지 살펴볼 변수예요.
2026년 전체 매출은 $46.5B~$47.5B, 조정 이자·세금·감가상각을 빼기 전 이익률은 13.5~14.5%, 현금흐름은 $16B~$17B로 상향됐어요. 전력 부문 유기적 매출 성장률은 직전 18~20%에서 19~21%로, 이익률은 17~19%에서 19~21%로 각각 1%p와 2%p 높아졌어요. 전기화 매출은 $14.5B~$15B로 유지되고 이익률은 18~20% 범위 상단에 가까워질 전망이며, 4분기에는 매출·이익 성장과 마진 확대, 플러스 현금흐름을 예상해요.
수주 잔고가 1분기 163조 원에서 이번 분기 176조 원으로 13조 원 늘었고, 2027년엔 200조 원 돌파를 목표로 해요. 특히 전력망 장비(전기화 부문) 수주가 전년 동기 대비 66% 급증했고, 데이터센터 고객 수주만 상반기에 약 7조 원을 넘겼어요 — 2025년 연간 전체보다 2배 많은 수준이에요. 가스터빈 생산 능력도 올 3분기부터 연간 20기가와트로 올라서고, 2030년엔 30기가와트까지 늘릴 계획이라 앞으로 몇 년간 매출 성장의 기반이 탄탄해요.
2026년 1분기수주 잔고가 1,630억 달러로 불어났고, 4월 한 달 만에 1분기 전체와 맞먹는 전력 장비 수주를 추가로 따냈어요 — 수요 가속이 숫자로 증명된 거예요. 특히 전기화(Electrification) 부문의 데이터센터 수주가 1분기에만 2025년 연간 전체를 넘어섰고, 영업이익률도 전년 대비 5.9%p 뛰어올라 이 흐름이 수익성까지 끌어올리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