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E 버노바
2026년 4월 22일 콜 기준
수주 잔고가 1,630억 달러로 불어났고, 4월 한 달 만에 1분기 전체와 맞먹는 전력 장비 수주를 추가로 따냈어요 — 수요 가속이 숫자로 증명된 거예요. 특히 전기화(Electrification) 부문의 데이터센터 수주가 1분기에만 2025년 연간 전체를 넘어섰고, 영업이익률도 전년 대비 5.9%p 뛰어올라 이 흐름이 수익성까지 끌어올리고 있어요.
풍력(Wind) 부문이 1분기에만 3억 8,200만 달러 손실을 냈고, 상반기 손실이 하반기 이익으로 일부 상쇄되더라도 연간 손실 목표치 4억 달러 달성은 온쇼어 터빈 하반기 출하량에 달려 있어요. 미국 관세 불확실성이 지속되면 하반기 출하 계획이 흔들릴 수 있고, 그러면 전사 현금흐름 가이던스도 압박받을 수 있어요.
2026년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445억~455억 달러로 50억 달러 상향했고, 영업이익률도 12~14%로 양 끝을 각각 1%p씩 올렸어요. 가장 눈에 띄는 건 현금흐름 가이던스인데, 기존 50억~55억 달러에서 65억~75억 달러로 대폭 높였어요 — 수주 급증에 따른 계약금 유입이 결정타예요. 수주 잔고는 2027년에 2,000억 달러 돌파를 예상하는데, 이전 전망보다 1년 앞당겨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