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E 버노바
2026년 7월 22일 콜 기준
수주 잔고가 1분기 163조 원에서 이번 분기 176조 원으로 13조 원 늘었고, 2027년엔 200조 원 돌파를 목표로 해요. 특히 전력망 장비(전기화 부문) 수주가 전년 동기 대비 66% 급증했고, 데이터센터 고객 수주만 상반기에 약 7조 원을 넘겼어요 — 2025년 연간 전체보다 2배 많은 수준이에요. 가스터빈 생산 능력도 올 3분기부터 연간 20기가와트로 올라서고, 2030년엔 30기가와트까지 늘릴 계획이라 앞으로 몇 년간 매출 성장의 기반이 탄탄해요.
올해 상반기 현금흐름의 상당 부분이 가스터빈 예약 계약에서 받은 선수금(계약금)이에요 — 하반기엔 이 선수금 유입이 줄어들어 현금흐름이 상반기보다 크게 낮아질 거예요. 풍력 부문은 이번 분기에만 2,750억 원 손실을 냈고, 연간 손실 목표도 4,000억 원 수준이에요. 미국 관세 불확실성으로 육상 풍력 신규 수주가 계속 부진한 점도 지켜봐야 해요.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기존 44.5조~45.5조 원에서 45.5조~46.5조 원으로 1조 원 상향했어요. 가장 눈에 띄는 건 연간 현금흐름 가이던스인데, 기존 6.5조~7.5조 원에서 11.5조~12.5조 원으로 무려 5조 원이나 올렸어요 — 대규모 선수금 유입과 이익 개선이 동시에 작용한 결과예요. 다음 분기(3분기) 전력망 장비 부문 매출은 3.8조~4조 원, 가스터빈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7~19% 성장을 예상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