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디슨 인터내셔널
2026년 10월 29일 어닝콜 기준
매출은 26년 Q1 41억 달러에서 Q2 44억 달러, Q3 49억 달러로 두 분기 연속 늘었어요. 3분기 핵심 주당순이익은 1.92달러로 1년 전 2.34달러보다 낮았지만, 당시에는 요금 심의 최종 결정에 따른 0.55달러 조정이 포함됐고 연초 이후 4.89달러여서 회사는 연간 전망을 유지했어요.
가장 큰 변수는 산불 책임 개혁이에요. 캘리포니아 의회가 11월 15일까지 법안을 주지사에게 보내지 못하면 논의가 2027년으로 넘어가고, 2027년에 발행할 채권에서 고객 부담이 만기까지 3억 달러 늘 수 있어요. 개혁 지연이 이어지면 신용등급이 투자적격 아래로 내려갈 경우 조달비용이 더해지고, SCE는 안전·신뢰성·규정준수 투자를 우선해 부하 증가 대응과 청정에너지 투자를 줄일 수 있어요.
2026년 핵심 주당순이익 전망은 5.90~6.20달러로, 직전의 5.90~6.20달러와 같고 회사는 범위 중간에 가까운 결과를 예상해요. 2026~2030년 설비 투자 380억~410억 달러, 2025~2030년 요금에 반영되는 자산의 성장률 약 7%, 2030년까지 장기 이익 성장 목표 5~7%를 유지해 중기 계획은 이어져요. 다만 산불 개혁이 늦어지면 안전·신뢰성·규정준수 투자에 우선순위를 두면서 부하 증가 대응과 청정에너지 투자는 줄어들 수 있어요.
2분기 주당순이익 $1.54로 1년 전 $0.97 대비 크게 올랐어요. 상반기 누적 주당순이익 $2.97로 강한 출발을 했고, 이 흐름 덕분에 연간 가이던스를 그대로 유지할 수 있었어요. 또한 이번 주 울시 화재 비용 회수를 위한 자산유동화로 약 20억 달러를 조달해 재무 건전성도 한층 강화됐어요.
2026년 1분기SCE(남부 캘리포니아 에디슨)의 배전망 강화 공사가 93% 완료됐어요. AI 기반 설비 점검, 위성 영상 활용 식생 관리, 조기 결함 감지 시스템 등 첨단 기술을 실제 현장에 적용하면서 산불 위험을 꾸준히 낮추고 있고, 이런 운영 효율화가 장기 이익 성장의 핵심 동력이 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