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디슨 인터내셔널
2026년 7월 30일 콜 기준
2분기 주당순이익 $1.54로 1년 전 $0.97 대비 크게 올랐어요. 상반기 누적 주당순이익 $2.97로 강한 출발을 했고, 이 흐름 덕분에 연간 가이던스를 그대로 유지할 수 있었어요. 또한 이번 주 울시 화재 비용 회수를 위한 자산유동화로 약 20억 달러를 조달해 재무 건전성도 한층 강화됐어요.
캘리포니아 산불 관련 법안이 8월 31일까지 통과되지 않으면 신용등급이 투자부적격으로 떨어질 수 있어요. 현재 SCE의 신용등급은 투자등급 최하단(BBB-)이라 한 단계만 내려가도 차입 비용이 크게 오르고, 그 부담이 고객 전기요금으로 전가될 수 있어요. 이튼 화재 배상 청구도 소송 건수만 3만 건을 넘어 최종 손실 규모가 아직 추정 불가 상태예요.
2026년 연간 주당순이익 가이던스 $5.90~$6.20을 재확인했어요. 장기적으로는 연 5~7% 주당순이익 성장을 목표로 하고, 2030년까지 추가 주식 발행 없이 이 계획을 실행할 수 있다고 밝혔어요. 다만 산불 법안 결과에 따라 2029~2032년 신규 투자 계획이 조정될 수 있어서, 8월 말 입법 결과가 다음 분기 전망의 핵심 변수예요.